엄마 말에 안긁히는 법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70770
엄마도 엄마지만 남들이 들으면 존나 별거 아닌거에 나 혼자 발작함
재수하면 더 심해질텐데…
애초에 점수가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긁히는 거기도 하지만 점수 나올때까지 엄마는 긁는 말들 ( 본인은 긁는지 모름 )을 할텐데..
대처법 추천좀
+ 힘드네… 그냥 내가 더 잘되는 거 말곤 방법이 없는 것 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ㅊㅊ점
-
‘이재명 어부지리’ 우려에 대통령·여권 지지율 유지 6
[특집 | 尹 탄핵을 보는 눈] 비슷한 듯 다른 2016·2024 탄핵 정국 ● 朴...
-
-
-
30모집에 1차 18일발표 14명 이거 왜 많이 안도는 느낌 이지 혹시 작년에는 어땠나요???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과외, 알바가 처음인가요?]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대학 붙고는 계속 학교 뱃지 달고 있었는데 요즘은 레어해서 다시 달고 다니기 괜찮은 듯요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한양대 정치외교 1
한양대 정치외교 예비3번인데 1차추합됐거든요 근데 고대 붙어서 안가려고요 저보다...
-
돈번다 캬 3
아침에 빠듯 일하고 7만5천 쓸어갈 생각에 군침이 싹
-
부산사람인데 9
부산대도 많이처박았구나 5년전에비해
음 집을 나가는게
행복해지는 날이 오긴 할까..ㅋㅋ ㅜ
그런갑다해요 그냥
싸우면 피곤하잖아
근데 가끔 제가 진짜 노력한거에 대해서 ‘너가 한 게 뭐야?‘ 라거나 ‘너 같은 애가 잘하는 게 뭐야?‘ 이런식의 말에 순간적으로 너무 개빡쳐서 싸우게 돼요… ㅠㅠ (결과적으로는 엄마가 더 화냄 )
그거 님 어머니가 존나 선넘는 발언한거긴해요 별거아닌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