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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아는데 걍 찾아가봐서 내 편견을 부숴주길 희망해본다 같이 걍쟁심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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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기들은 귀엽긴 하다 부정할 수 없는 장점 2. 밥이 맛있는 학교를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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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공부 안하는데 진로 시간에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가 뭔가요 물으면 다 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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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을… 5
할까요 사실 이 닉이 언젠가 고닉으로 남았으면 함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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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등비수열 (an) 을 (a2n) 으로 재구성하면 항의 개수가 n개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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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
그러합니다 닉을 바꾸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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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준비 방법 2
안녕. 이번에 대학 입학한 06 현역 새내기얌. 니하오.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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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션티 강의 안 듣고 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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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전 구기의 마인드로 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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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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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네임 뭘로 바꾸지 10
추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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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3학년인데 수특 수업 꺼려함 애들 진로 찾아준다고 하고 있음 빡갤 상주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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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이랑 사탐런 되는 곳 있고 안되는 곳 있는데 인서울 대학 조사해서 정리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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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필독 10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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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 돌아버리겠네 방학동안 쎈발점 한바퀴 돌고 한 일주일 공통 했더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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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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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증명서 돈내는거 짜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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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오라고 13
내 계좌 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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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는 성적(등급)이 떨어지는게 당연한 현상인가요 12
2~3등급 기준으로요 … 백분위 떨어지는건 이해가능한데 4등급되고 그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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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겠다는데 왜저러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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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든 걸 다 시험으로 정량으로 뽑아야됨. 지금 선관위 채용 꼬라지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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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로 돌아가고싶다………. 쌤들이 너무 그리워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긱사라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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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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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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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도 안올리면 안할것같아서..보고싶은사람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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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같이 3대 650치는 사람한테 운동 뭐하냐 식단 뭐먹냐라고 물어봐서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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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만 득템해서 개민망한데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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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윤통시에서 봤는데 투표수 적어서 표본좀 모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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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음 커리 강의 들어야하나..뭔가 강의 듣는거 공부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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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짜피 못갈대학 까고 있는 본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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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픽업 10시 9분에 했고 도착예정시간 23분->30분으로 바뀌는거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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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5개 회차 풀어봤는데 빠르면 45분정도에서 계산꼬이면 60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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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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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질문 0
수분감다풀고 뉴런 다끝나가는데 웬만한건 풀수있엇고 시냅스도 몇개정도빼고 잘풀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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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기분 안 좋았는데 하원도중 이어폰을 뚫고 들린 대치동 고등학생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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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지방대만가도 성공하는상황이고 분위기인데 난 그냥 오르비 유저일 뿐 현실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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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중반만 가도 애들 다닥다닥 앉는거 진짜; 선택수업이라 그런가 인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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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70퍼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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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나 자사고 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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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들어온 사람부터 선착순으로 상상모 1,2회 줍니다 추가로 상상 아카이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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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까전에 받은 정가 6500원짜리 "슈크림" 라떼임 그리고 지금 배달 ㅈㄴ 늦어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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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이 수업 잘 안 하시고 자습만 주심 생기부 필요한 사람은 따로 챙겨주심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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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임정환t 림잇 듣고있는데 판서랑 개념책 사이의 괴리가 너무 심해서 따라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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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아이민 세 자리의 카르세아린 님 546으로 아이민 댓글 검색해 보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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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안봐도 그냥 마음이 벅차오르면서 보기 읽자마자 바로 도킹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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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지금만큼 흥하기는 전 시절 입설을 하고 Q&A 타임을 가졌는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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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킬캠으로 밝혀짐 더프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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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 미친새끼야 집을 몇군데나 들렀다 오는거냐? ㅈㄴ 식어서 냉동식품인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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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부터 7교시까지 다 이동수업 시간 낭비 ㅈ되ㅁ 그리고 나 다리까지다쳐서...

흠 저희 집에서도 저런 싸움이 가끔 있는데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되더라구요
물론 케바케지만요
동생이 엄마를 때리려는 낌새가 보이면 제가 개패서 방에 집어넣습니다
제가 그래서 아무리 그래도 어른이고 특히 엄만데 ㅅㅂ 넌 선 넘은 거 아니냐 그랬더니
내가 실제로 때린 것도 아니고 저 말은 엄마가 그동안 막말한 게 있어서 할만 했다고 생각한대요 하...

결국 저런 행동을 고치기 위해선 스스로 잘못을 느껴야하는데.. 자아가 강한 사춘기 친구들이 그러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선넘는 행동만 잘 제어해주고 서로 조심하며 보내야 할 시기같습니다어머님이 평소에 욕이나 체벌이 잦으심?
저 때는 체벌이 좀 잦은 편이었고
요즘은 그냥 화가 크게 나시면 안방에서 며칠씩 자가격리하고 계시는 편임
그 정도면 동생이 잘못한 게 맞는 듯요
근데 화낼때 약간 이렇게 쉬운걸 이해를 못 하나? 부터 시작해서 좀 감정을 긁으시는 게 있음
그런 거면… 참다참다 한 번 터진 거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고 그래도 부당하거나 화날 땐 확실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함요 말이 좀 선을 넘은 감이 있지만 ㅎㅎ.. ㅠ
8번대로 떨어져 사는거도 가능만 하다면
둘 다 잘못이 있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 둘끼리
말해서 풀리는게 젤 좋긴 함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