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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덮밥 치킨 중식 삼겹살 오마카세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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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내 본명이랑 학교랑 나이까지 아는 사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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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임정환 들으면 되는건가 메가 패스 있는데 김종익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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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르비언의 241130 풀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쏙쏙 되잖아 2
하 ㅈㄴ 사랑해요 그 오르비언 덕분에 241122 241128 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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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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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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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해입니다 3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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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12도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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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맛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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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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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나 오르비하는거알고 고등학교친구도 알고 스카 고딩들도 봤을거고 사실은 트루먼쇼가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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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흠 저희 집에서도 저런 싸움이 가끔 있는데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되더라구요
물론 케바케지만요
동생이 엄마를 때리려는 낌새가 보이면 제가 개패서 방에 집어넣습니다
제가 그래서 아무리 그래도 어른이고 특히 엄만데 ㅅㅂ 넌 선 넘은 거 아니냐 그랬더니
내가 실제로 때린 것도 아니고 저 말은 엄마가 그동안 막말한 게 있어서 할만 했다고 생각한대요 하...

결국 저런 행동을 고치기 위해선 스스로 잘못을 느껴야하는데.. 자아가 강한 사춘기 친구들이 그러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선넘는 행동만 잘 제어해주고 서로 조심하며 보내야 할 시기같습니다어머님이 평소에 욕이나 체벌이 잦으심?
저 때는 체벌이 좀 잦은 편이었고
요즘은 그냥 화가 크게 나시면 안방에서 며칠씩 자가격리하고 계시는 편임
그 정도면 동생이 잘못한 게 맞는 듯요
근데 화낼때 약간 이렇게 쉬운걸 이해를 못 하나? 부터 시작해서 좀 감정을 긁으시는 게 있음
그런 거면… 참다참다 한 번 터진 거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고 그래도 부당하거나 화날 땐 확실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함요 말이 좀 선을 넘은 감이 있지만 ㅎㅎ.. ㅠ
8번대로 떨어져 사는거도 가능만 하다면
둘 다 잘못이 있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 둘끼리
말해서 풀리는게 젤 좋긴 함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