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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가 탈릅한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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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끼고 운동하시나요? 안경 끼고 뛰니까 진짜 불편해 뒤지겠던데 자꾸 덜렁덜렁 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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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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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이랑 크림같이 리셀하는데말고는 없나? 슈퍼스타 사려는데 ㅈㄴ 비싸게 파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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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친했던 사람(지금은 안친함 연락안함)들한텐 팔로우 걸기가 애매하네요 지금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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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vs노력 6
그런거는 중요하지 않지 않을까 있든 없든 노력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건 변함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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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을 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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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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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투지원으로 5
설 낮공 뚫으려면 어느정도 성적대여야 하나요 ,, ? 탐구 두 개 모두 2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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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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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 4
얼굴 둘다 마음에 들면 누구랑 사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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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지 얼마 안돼서 가격 거품이 껴있음 정상화되면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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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간데다 성적표가 어딨는질 모르겠는데 안올려도 환급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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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빡센 갓반고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예 던지고 싶지만 눈치도 보이고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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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보니까 나중에 정부에서 이민 금지법 같은거 만들수도 있을듯 9
2017년 이후로 태어난 애들은 나중에 취업해가지고 성인 1명당 노인 3~4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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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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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미술하다가 과학 특히 생명과학, 물리 배우고싶어서 전향했습니다 평소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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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어랑, 듣기는 당연히 하고 있다만 그 이후를 어떻게 해야할까 감이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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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3
내일보자고 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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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5
레전드 19수능을 뒤로하고 홀연히 사라진 강민철 19수능국어때문에 떡락한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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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없음 0
한지 세지 할건데 인강 듣는것도 싫고 지리덕후라 전국도시 세계도시들 특징들 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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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물누룽지탕 2
손이 진짜 크시네...푸짐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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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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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경외시 vs 재수 서성한 vs 삼수 연고 vs 사수 설 0
메디컬 포함하면 너무 많아질거같아서 문과 기준으로 생각해주셈요 과는 동일~비슷과라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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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찢어놓으면 결국 부등식 2개를 모두 만족하는 직선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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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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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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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한계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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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도 의뱃 많고 제 주변만 해도 다 의대생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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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반 근무 실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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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사태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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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자면 여자 만나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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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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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기다릴 동안 기타 연습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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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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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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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면접가는데 갑자기 개떨리네.... 초중딩 수학이야 뭐~ 하면서 지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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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공학과인데 화학실험 듣는것 어떤가요? 시간소모 하는것에 비해 도움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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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강민철 이십마넌 결제 오늘은 이감 올인원 삼십마넌 결제 책만 사는 아들이라 죄송함니뇨..
대부분 있을 것 같은데
공감합니다
지방사립대 간 친구가 저보고 공부 못한다고 꺼드럭대길래 한 소리 함 실제론 나보다 5등급이나 낮으면서
이건 합법
음 난 친구가 5광탈하고 한남대 1개붙었대서 비웃은적은있어
스스로한테?
공감 개추누르고 갑니다
저는 매일 합니다 사실
친척을
무시할
예정이에요
왜요
개푸@씨같이
돌려 까는 친척에게
학벌 콤플렉스를
심어줄래요
목표를 이루고 조용히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와우
역시
양반다워요
그렇게 해볼게요
남자시면, 항상 결과를 만들고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두 케이스 다 있음
첫번째 케이스 후 느낀 점은 있는지? 그래도 이런 생각은 좋지 않다 혹은 상종 안하련다 등
애초에 뭐라하고 상대방 공격하려고 한 순간부터 개싸움인거라 생각해서 뭐….좋지 않은 방식이긴 하죠
보통 결론이 학벌 무시 vs 열등감 인신공격으로 끝나더라구요
연인관계에서 특정학벌 이하로 안사귀는거.? 도 포함인가
네
그럼저도
어쩔수없는듯
잘못된건 아닙니다만 잘못될 때도 있긴하죠
생각은 할수있지만 말로꺼내면안되죠
학벌이라기보다 예체능 싫어함
이유가 혹시..
빅데이터라고 쓰고 편견이라고 읽는 뭐 그런..
수시접수전까진 그랬는데 친구들 가는거 보니까 많이 고쳐짐
학벌말고 성적이요
생각은 해도 말은 말아야죠...
학벌이 나보다 낮아도 주어진 대학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을 보며 인생의 일부를 깨달음 결국엔 내가 만족하면 최고라는거
많은 것을 느끼셨네요. 이 정도 느끼려면 나이가 어리진 않으실듯
만19살이에요
엄청나네요 저런거 느끼기 쉽지 않은데 bb
말로 뱉은 적은 없는데 은연중에 한 번씩 생각하게 되서 그럴 때마다 반성중
좋습니다

평균 5등급짜리가 나한테 수학 망쳐서 대학이나가겠냐고 긁어서 그님대 발언 하려다 참은적이 있음.
그 이외엔 딱히.. 각자의 삶인데 서로 존중해야죠
그사람의 열등감이죠

그쵸 누구든 노력해 이뤄낸 결과인디..무시받지 않을 자격이 있죠
나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배려해주지만 오히려 내가 뒤에서 무시당할까봐 남들 눈치봐가면서 힘들게 살긴 해요
어쩌면 당연한데...
눈치를 안보면 눈치가 없어집니다
내가 의식해서 그런겁니다
서연고 분들이 서성한 무시하기도 하나요?
전문대가 서성한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무시는 학폭 가해자한테 딱 한번(그이후로안봄)
존경은 학교 선배에게 언제나(지금도)
전 오히려 재수하며 수능 공부만 하다보니 사회 경험이 많진 않아서 학벌이 아주 대단하지 않더라도 대학생 친구들의 어른스러운 면에서 배울점이 많이 보여요.
특히 수시 친구들은 진짜 노력파들이라... 열심히 갓생 사는게 존경스럽더라구요.
이거 한번도 안그랬다는건 거짓말인거같은데..
있죠 근데 지나고보니, 그런 생각 사라지던데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끼리 갈등해봤자 뭐합니까 ㅋㅋㅋ
위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코웃음 칠 게 뻔한데
고작 학벌가지고 니잘났다?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