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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햇구나 5
에휴이 탈릅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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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했는데 그냥 사람이 밉네요... 나랑 완전히 의견이 다른 사람이다 하더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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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올라갔네 1
신기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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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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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옆집 김씨 의견이라 모르겠고 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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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좀 달자 4
이건 매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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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강민철 0
강민철 수강생이고 강기분 6주차 진행중임 오늘 김승리 tim ot에서 t1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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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이런 거 말고 실질적으로 좋은 것좀 자랑하듯이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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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논란 없이 이 사태에서 2년을 때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휴학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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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굴렀으면 보상받는게 맞긴 하지요... 15
따라서 비슷하게 구르는 이공계나 다른 분야 사람들도 확실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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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사직할 권리도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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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나 치과의사는 항상 신입 기준으로 하방 측정 하던데 그럼 의사 기준 하방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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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 남아서, 괜한 반항심에, 남좋은 일 하자고 바보라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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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000 25 5000 26 3000 or 5000 11,000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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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없는거는 대가리 깨질때까지 고민하다가 물어보세요 같아서 이해하겠는데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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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사람이라고 29
사람 살리는 사람은 기계도 노예도 아니야 우리도 남들처럼 개인의 저녁이 있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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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변호사보다 하방 더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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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은건 긍지뿐인데 그거마저 짓밟아놓고 한다는 말이 에휴 아니다 수업준비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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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 근처 문전약국은 진짜 바쁘구나 약국 개많은데 그 많은 약국에 다 사람이 ㅈ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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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5
대 요요햄 말이 좀 세긴해도 속이 뻥이네 6년+5년+3년 그 후에 돈 좀 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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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43003 머전이라 내신 문제 자체는 안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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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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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1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나요? 수2 할땐 재밌고 할만했는데 수1 문제가 진짜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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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힘내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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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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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독기품고 하는 애는 한 명도 못 봄 열심히 하는 애들은 좀 봤는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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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1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포천 노곡리 민가 두 채에 포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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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실수있나용 유대종은 no... 참고로 3등급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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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잘하는 순으로 뽑아야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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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알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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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차장으로 복귀 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보직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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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뽑고 사시느낌으로 아무나 칠수있게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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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고밍중인데ㅔ....수학 잘 못해... 선생님들은 미적하구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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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에서 내용의 이해에 도움을 주는 보기가 종범이어서 27번 31번 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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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뒤졌다 깨어나도 수능날 연고공 이하는 받을 자신이 없으면서, 과탐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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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공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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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강의 어때요? 미친기분, 미친개념 위주로요 0
많이 어렵나유 문제가 어렵다는 평이 있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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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증원 특수도 없고, 지균빔만 쳐맞았는데, 설마 정시에서도 인원 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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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튼튼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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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못잤어 1
세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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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인선 n제 제목추천중에 꼭! 지인선 이거 존나웃겼는데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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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컴공을 모르지만 대충 컴공다니는데 컴퓨터 왜 고칠줄 모르냐는 소리 듣는거랑 비슷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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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언매 백분위98인데 이제 재수하면 뭐부터 다시 해야할까요 3
점수가 잘나왔는데 재수하는거라 국어는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작년엔 거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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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1
ㅖ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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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되는게 좋은건지 롤백돼서 의반들 주는게 좋은건지? 의반들이 컷 높여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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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세요 궁금한게잇습니다
대부분 있을 것 같은데
공감합니다
지방사립대 간 친구가 저보고 공부 못한다고 꺼드럭대길래 한 소리 함 실제론 나보다 5등급이나 낮으면서
이건 합법
음 난 친구가 5광탈하고 한남대 1개붙었대서 비웃은적은있어
스스로한테?
공감 개추누르고 갑니다
저는 매일 합니다 사실
친척을
무시할
예정이에요
왜요
개푸@씨같이
돌려 까는 친척에게
학벌 콤플렉스를
심어줄래요
목표를 이루고 조용히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와우
역시
양반다워요
그렇게 해볼게요
남자시면, 항상 결과를 만들고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두 케이스 다 있음
첫번째 케이스 후 느낀 점은 있는지? 그래도 이런 생각은 좋지 않다 혹은 상종 안하련다 등
애초에 뭐라하고 상대방 공격하려고 한 순간부터 개싸움인거라 생각해서 뭐….좋지 않은 방식이긴 하죠
보통 결론이 학벌 무시 vs 열등감 인신공격으로 끝나더라구요
연인관계에서 특정학벌 이하로 안사귀는거.? 도 포함인가
네
그럼저도
어쩔수없는듯
잘못된건 아닙니다만 잘못될 때도 있긴하죠
생각은 할수있지만 말로꺼내면안되죠
학벌이라기보다 예체능 싫어함
이유가 혹시..
빅데이터라고 쓰고 편견이라고 읽는 뭐 그런..
수시접수전까진 그랬는데 친구들 가는거 보니까 많이 고쳐짐
학벌말고 성적이요
생각은 해도 말은 말아야죠...
학벌이 나보다 낮아도 주어진 대학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을 보며 인생의 일부를 깨달음 결국엔 내가 만족하면 최고라는거
많은 것을 느끼셨네요. 이 정도 느끼려면 나이가 어리진 않으실듯
만19살이에요
엄청나네요 저런거 느끼기 쉽지 않은데 bb
말로 뱉은 적은 없는데 은연중에 한 번씩 생각하게 되서 그럴 때마다 반성중
좋습니다

평균 5등급짜리가 나한테 수학 망쳐서 대학이나가겠냐고 긁어서 그님대 발언 하려다 참은적이 있음.
그 이외엔 딱히.. 각자의 삶인데 서로 존중해야죠
그사람의 열등감이죠

그쵸 누구든 노력해 이뤄낸 결과인디..무시받지 않을 자격이 있죠
나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배려해주지만 오히려 내가 뒤에서 무시당할까봐 남들 눈치봐가면서 힘들게 살긴 해요
어쩌면 당연한데...
눈치를 안보면 눈치가 없어집니다
내가 의식해서 그런겁니다
서연고 분들이 서성한 무시하기도 하나요?
전문대가 서성한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무시는 학폭 가해자한테 딱 한번(그이후로안봄)
존경은 학교 선배에게 언제나(지금도)
전 오히려 재수하며 수능 공부만 하다보니 사회 경험이 많진 않아서 학벌이 아주 대단하지 않더라도 대학생 친구들의 어른스러운 면에서 배울점이 많이 보여요.
특히 수시 친구들은 진짜 노력파들이라... 열심히 갓생 사는게 존경스럽더라구요.
이거 한번도 안그랬다는건 거짓말인거같은데..
있죠 근데 지나고보니, 그런 생각 사라지던데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끼리 갈등해봤자 뭐합니까 ㅋㅋㅋ
위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코웃음 칠 게 뻔한데
고작 학벌가지고 니잘났다?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