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6825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에는 성적(등급)이 떨어지는게 당연한 현상인가요 12
2~3등급 기준으로요 … 백분위 떨어지는건 이해가능한데 4등급되고 그러기도...
-
내가 듣겠다는데 왜저러노 ..
-
아니 모든 걸 다 시험으로 정량으로 뽑아야됨. 지금 선관위 채용 꼬라지 보셈
-
고닥교로 돌아가고싶다………. 쌤들이 너무 그리워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긱사라서 더……
-
입맛 다 떨어짐
-
그 뭐였지
-
여기라도 안올리면 안할것같아서..보고싶은사람만 봐주세요!!
-
김계란같이 3대 650치는 사람한테 운동 뭐하냐 식단 뭐먹냐라고 물어봐서 대답을...
-
나혼자만 득템해서 개민망한데 기분좋다
-
이거 윤통시에서 봤는데 투표수 적어서 표본좀 모으고 싶음
-
아니면 다음 커리 강의 들어야하나..뭔가 강의 듣는거 공부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
근데 어짜피 못갈대학 까고 있는 본인도 #~~#
-
기사가 픽업 10시 9분에 했고 도착예정시간 23분->30분으로 바뀌는거 실시간으로...
-
아무거나 5개 회차 풀어봤는데 빠르면 45분정도에서 계산꼬이면 60분까지도...
-
수학..기대해도 좋아
-
n제 질문 0
수분감다풀고 뉴런 다끝나가는데 웬만한건 풀수있엇고 시냅스도 몇개정도빼고 잘풀렸데...
-
하루종일 기분 안 좋았는데 하원도중 이어폰을 뚫고 들린 대치동 고등학생의 “씨발...
-
현실은 지방대만가도 성공하는상황이고 분위기인데 난 그냥 오르비 유저일 뿐 현실과 더...
-
진짜 앞~중반만 가도 애들 다닥다닥 앉는거 진짜; 선택수업이라 그런가 인기 많은...
-
아님 70퍼컷임??
-
일반고나 자사고 중에서요
-
빨리 들어온 사람부터 선착순으로 상상모 1,2회 줍니다 추가로 상상 아카이브라고...
-
이게 아까전에 받은 정가 6500원짜리 "슈크림" 라떼임 그리고 지금 배달 ㅈㄴ 늦어지고 있고
-
쌤들이 수업 잘 안 하시고 자습만 주심 생기부 필요한 사람은 따로 챙겨주심 정시로...
-
대성 임정환t 림잇 듣고있는데 판서랑 개념책 사이의 괴리가 너무 심해서 따라가기가...
-
그것은 바로 아이민 세 자리의 카르세아린 님 546으로 아이민 댓글 검색해 보셈요...
-
보기 안봐도 그냥 마음이 벅차오르면서 보기 읽자마자 바로 도킹되던데
-
메디컬이 지금만큼 흥하기는 전 시절 입설을 하고 Q&A 타임을 가졌는데 누가...
-
이감& 킬캠으로 밝혀짐 더프가 아니었다❗️...
-
딸배 미친새끼야 집을 몇군데나 들렀다 오는거냐? ㅈㄴ 식어서 냉동식품인줄 알겠다...
-
1교시부터 7교시까지 다 이동수업 시간 낭비 ㅈ되ㅁ 그리고 나 다리까지다쳐서...
-
누가 좋나요 추천 ㄱㄱ
-
픽업을 10시 9분에 했다매 스벅이나 쿠팡이츠나 일하는 꼬라지 ㅆㅂ 요새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
1월 되고 술 처마시고 다녀서 올해 이런 적 처음임 건강해지는 거 같아
-
선생님들도 좋은 선생님들 배정받고 특히 우리 반이 전통적으로(?) 1등 반으로...
-
2번 봤는데ㅋㅋ
-
이미지vs김기현 2
세젤쉬랑 파운데이션 중에 하나만 골라줘어….
-
오랜만이에요 5
-
걍공부를안함 학교가니까 걍 너무 재밌어서 + 수업듣느라 공부를안함 현역이 악착같이...
-
양도 가능하신분 쪽지주세요!
-
오오~ 1
오르비 오랜만
-
다들 구매예정이신가여?
-
아직 논쟁하고 있지만 현재 한약사도 약국 개원 가능하고 약사 고용하면 조제도...
-
아이고 2
아이고
-
월간조정식 질문 0
교재 배송을 오늘 받았는데 0.1.2.3호가 왔어요 원래는 지금 3호하는 기간인데...
-
앙대.
-
섬머포켓은 애니화도 확정인데 엔젤비트는 1st beat 이후로 그냥 버려졋군
-
cc 현역임다 물1 지구 높1 뜨면 서울대 항우공 가능할까요
-
교과 2장 쓸거긴한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부터 해도 국어 영어 탐구로(작수 552)...
-
바꿔야할것은저쩌고 그리고 이둘을분별할수있는어쩌고저쩌고
대부분 있을 것 같은데
공감합니다
지방사립대 간 친구가 저보고 공부 못한다고 꺼드럭대길래 한 소리 함 실제론 나보다 5등급이나 낮으면서
이건 합법
음 난 친구가 5광탈하고 한남대 1개붙었대서 비웃은적은있어
스스로한테?
공감 개추누르고 갑니다
저는 매일 합니다 사실
친척을
무시할
예정이에요
왜요
개푸@씨같이
돌려 까는 친척에게
학벌 콤플렉스를
심어줄래요
목표를 이루고 조용히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와우
역시
양반다워요
그렇게 해볼게요
남자시면, 항상 결과를 만들고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두 케이스 다 있음
첫번째 케이스 후 느낀 점은 있는지? 그래도 이런 생각은 좋지 않다 혹은 상종 안하련다 등
애초에 뭐라하고 상대방 공격하려고 한 순간부터 개싸움인거라 생각해서 뭐….좋지 않은 방식이긴 하죠
보통 결론이 학벌 무시 vs 열등감 인신공격으로 끝나더라구요
연인관계에서 특정학벌 이하로 안사귀는거.? 도 포함인가
네
그럼저도
어쩔수없는듯
잘못된건 아닙니다만 잘못될 때도 있긴하죠
생각은 할수있지만 말로꺼내면안되죠
학벌이라기보다 예체능 싫어함
이유가 혹시..
빅데이터라고 쓰고 편견이라고 읽는 뭐 그런..
수시접수전까진 그랬는데 친구들 가는거 보니까 많이 고쳐짐
학벌말고 성적이요
생각은 해도 말은 말아야죠...
학벌이 나보다 낮아도 주어진 대학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을 보며 인생의 일부를 깨달음 결국엔 내가 만족하면 최고라는거
많은 것을 느끼셨네요. 이 정도 느끼려면 나이가 어리진 않으실듯
만19살이에요
엄청나네요 저런거 느끼기 쉽지 않은데 bb
말로 뱉은 적은 없는데 은연중에 한 번씩 생각하게 되서 그럴 때마다 반성중
좋습니다

평균 5등급짜리가 나한테 수학 망쳐서 대학이나가겠냐고 긁어서 그님대 발언 하려다 참은적이 있음.
그 이외엔 딱히.. 각자의 삶인데 서로 존중해야죠
그사람의 열등감이죠

그쵸 누구든 노력해 이뤄낸 결과인디..무시받지 않을 자격이 있죠
나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배려해주지만 오히려 내가 뒤에서 무시당할까봐 남들 눈치봐가면서 힘들게 살긴 해요
어쩌면 당연한데...
눈치를 안보면 눈치가 없어집니다
내가 의식해서 그런겁니다
서연고 분들이 서성한 무시하기도 하나요?
전문대가 서성한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무시는 학폭 가해자한테 딱 한번(그이후로안봄)
존경은 학교 선배에게 언제나(지금도)
전 오히려 재수하며 수능 공부만 하다보니 사회 경험이 많진 않아서 학벌이 아주 대단하지 않더라도 대학생 친구들의 어른스러운 면에서 배울점이 많이 보여요.
특히 수시 친구들은 진짜 노력파들이라... 열심히 갓생 사는게 존경스럽더라구요.
이거 한번도 안그랬다는건 거짓말인거같은데..
있죠 근데 지나고보니, 그런 생각 사라지던데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끼리 갈등해봤자 뭐합니까 ㅋㅋㅋ
위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코웃음 칠 게 뻔한데
고작 학벌가지고 니잘났다?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