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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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될 것 같네요
여러 방안 논의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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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키 = 수학 18
국어는 수학이 어느정도 완성된 이후에 쓸모가 있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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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해봤고 그냥 인터넷에 있는 대학생활은 너무 이상적임 대학 사람이랑 밥도 한번 안먹어봤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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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이랑 그 전년도에는 2~3명 정도였는데 작년에 갑자기 13명 추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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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상경에서 1
씨파 로스쿨등 고시류 대기업 공기업 다합치면 거의 90프로붙나요? 한학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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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문서등록하면 등록금 2월에 내는 거 말고 나머지 아무것도 없죠..? 너무 간단해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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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2 겨울 방학때 이 샛키만 해결나면 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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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말하는것처럼 진짜 건대에 다 따이는 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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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개ㅈ같네 2
원하는건 ㅈㄴ많고 자료는 안보냄 제발 구체화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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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등 4
현역 정시 서성한(예정) 등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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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니까 뭔가 기분 좋음(진짜 개지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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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선 국문빼고 찐초 올킬이던데…. 사학 목표로 가능할까요? 아님 낮어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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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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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개념 1-2학년에 꾸준히 봤긴한데 들을 필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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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처음부터 젠부다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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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0
자꾸 현실에 안주하려는 것 같다
기득권이 어케 되려나....
치과도 교정과 석박사 등등은 전문의 생기고 나서 다 나가리 됐었죠...
수의사가 의사가 된다고요??
수의외과, 수의내과 등등입니다
이거 몇년전에 될거라고 교수님피셜 근거해서 오르비에 말햇는데 다 콧방귀끼고 개무시햇던기억이 ㅋㅋ
서울대에서 이렇게 인원들 모으고 진지하게 안건 낸건 처음인것 같아요. 진짜 10년 안에 될듯
학교겨수님은 5년안으로 본대요
근데 그럼 레지던트 선발은 의대처럼 내신, 국시, 인턴 성적으로 결정되려나요
근데 슬픈게 약대 글은 약대생분들 여러명이 우다다 댓글 달아주는데 수의대글은 저나 님이 댓글 가끔가다 달아주는정도..... 수의대생들 다 어디가뿟누
그렇게 세개를 중점으로 봐야하지않을까용? 근데 제 생각에는 전문의생겨도 그 정도로 인기가 있을것같진 않아보여서... 그냥 가고싶은 사람중에 원하는 사람 뽑아갈듯요 내신인턴국시 성적 다좋아도 레지뽑을때 내정자있으면 탈락해용 의대도!
전 인기 많을거라고 봐요. 적어도 5년 뒤면 지금보다도 더. 지금도 임상대학원 줄 서서 가고 있는 상황이고 제 학년 애들도 대학원 다 생각은 있더라고요
임상대학원은 일부 인기있는 교수님만 그렇고 다른학교는 휑할겁니다 그리고 본과 올라가서 학년 올라갈수록 공부하기 벅차서 대학원 생각 많이 주는 사람 많더라구용...
음...산업동물은 뭐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