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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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속으로 내년에 수능 보고 70만원 들고 컨설팅 업체 달려가면 그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스스로 표본분석 볼 줄 알아야 하고 진학사 마구마구 굴려봐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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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현역은 보통 기출이랑 n제 몇월쯤에 시작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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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썬 진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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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제외한 나머지 성적표를 공개하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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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도움이 된다면 정신력으로 버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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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자전형 6
대학교 사람들이 제가 무슨 전형으로 들어왔는지 아나요..? 학생회 같은 사람들은 다 알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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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망해서 못 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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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7
뭐 게시물 올리면 무반응일가봐 잘 안올림..스토리충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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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만 안 망했어도 가는건데..아 ㅜㅜㅜ 교과로 썼는데 재수생은 교과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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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이면 바로 친추 가능하고 한섭이면 친구 몇명 삭제해야해서 시간 좀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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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학가야되서 그런데 7칸 최초합 하나 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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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옯스타가 유행하나보네
사실 본인이 먼저 선분석+후 컨설팅이 좋져
사실은 70내면 방향성만 정하면 노하우로 알아서 완벽하게 해주는 줄 알았어요
당연하죠 컨설팅 받아도 알려준 방법대로 계속 분석하는 건 본인의 몫이라 보는 게 좋아요 ㅎ 컨설팅에서 막판에 결과를 알려주긴 하는데 직전 표본 변동이 심하다 싶으면 또 그것대로 분석해야 승률이 올라갑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