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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픔..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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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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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생활중 한국인 학생들 입학 시험에서 압도적으로 우수합니다만 학부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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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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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2등국힘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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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하는지 아무도 관심없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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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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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에게 고대논술 강의가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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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준비중으로 바뀌고 그냥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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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카포서성한 스카이의 난이다 서울시의 당연한 인서울 대학뽕 치사량이냐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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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인듯 2
휴릅아닌 휴릅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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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 국민소득 증가 > 소비증가로인한 내수 활성화 > 청년일자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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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좀 듣는 맛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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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풀 때 241128 비슷하다고 생각한 문제 있었는데 0
진짜 맞았네 쫑쌤 본인도 241128에서 확장해서 만든 문제라고 하심 개어렵다 그치만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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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렵네 말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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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좋은 학교긴 하지만 하버드한테는 안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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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뭐가극단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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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정년연장 주장하시는데 청년일자리가 어떻게 늘어나죠? 이재명 : 너무 극단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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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너무 극단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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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이라 그런지 말장난으로 피하긴 잘하네ㅋㅋ 이준석 공격 생각보다 잘피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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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교재 말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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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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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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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탐런 성공 케이스들 퍼지면서 올해 진짜 많이 몰리는 것 같음. , 반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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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정년을 올리는데 청년 일자리가 어떻게 늘어나나요??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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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미챴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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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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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함수는 양의 4차함수고 미분하면 중근과 다른 한실근을 갖는데 그럴경우 사차함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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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풀스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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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소름돋앗음 이걸어케알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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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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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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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두명은 산송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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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작해서 5월 전까진 끝내자 한게 지금 사태까지 끌고 와버렸네요. 완전 노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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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답게 공감하는 말투로 말도 잘하고 상황 분석 하나는 열심히 준비함 정책이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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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경제잘한다고 말이나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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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둘이서 어버버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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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꾸준해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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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평가원 문항의 구조 / 문제형식을 복제하였습니다 EBS 연계소재 - 현금영수증발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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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운" 수학 실모 풀고 싶으신 고수분들을 위해 6
한 개 추천해드림 1컷 7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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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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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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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었다 1
따뜻한 홍차에 홍삼스틱 먹는 내 자신 늙고 병든 리멤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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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화작 1틀 5모 화작 2틀인데요 평일 하루 한지문씩 해서 일주일에 5지문 좀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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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옛날부터 n제에 존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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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증세 기업 증세 그냥 공산주의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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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0
독재 다니는데 토요일 6시 이후랑 일요일에 사람이 아무도 안나와서 집중력이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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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재명을 응원해서 역한다기보다는 그냥 종교보는거같음 ㅋㅋㅋ 이준석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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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1년 넘게 앓은 사람인데 나아진 것 같다가 최근에 급 심해졌었음. 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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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장용준, DRX 미드라이너) ㄷㄷ 당사자조차 몰랐던 매우 놀라운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
형님 현역이고 내신으로 물리 생명 본 정도입니다, 1년만에 1맞고 싶은데 물리 생명 중에 뭐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공부량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
1등급 근처까진 생명이, 1등급 그 너머부턴 물리가 더 공부가 수월하다고 생각함
생명의 킬러 유전은 마스터가 어려운 대신, 굳이 마스터하지 않아도 1까진 나올 만하고, 유전을 제외하면 막전위랑 근수축이 다임
물리의 킬러 역학은 유입이 어려운 대신 배울수록 쉬워지고, 유전에 비해 할 만함. 다만 역학은 1등급을 위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고, 역학이 아니어도 다양한 파트의 준킬러가 골고루 분포 가능함
공부량은 강사 1명의 풀커리+다른 강사 n제, 각종 실모 등을 다양하게 많이 풀다 보면, 1등급이 나올 수도 있음. 1등급이 나온다 장담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탐 자체가 워낙 고능아과목이다 보니, 안타까운 얘기지만 님 능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뀜. 단순히 미끄러져서 1등급을 놓쳤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 언저리의 실력이 체 못 되는 수험생이 널렸음
그런데 생명은 유전을 커버하지 못하면 고정 1은 힘든게 아닌가요? 그리고 물리는 2, 3등급까지는 어떤가요?
유전을 아예 못 풀면 곤란하겠지만, 다 풀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서 마스터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음. 물리 2, 3등급은 가성비가 안 나오는 게, 생명 비킬러 다+준킬러 2개면 2등급은 나옴. 물리는 풀 거 다 풀고 어려운 거 두어개 쯤 제끼면 등급 나락감
그럼 고능아의 기준은 뭘까요?
본인이 고능아면 고능안갑다 싶을 거임
머리가 좋으면 못 느끼기 힘들다 생각함
형님 근데 요즘 물리 표본 어떤가요? 열심히 하면 1받을 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