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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유나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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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재는 심평 3~4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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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때 쿠데타 문건 작성 한 죄로 기무사 날라간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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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땟음?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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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무 0
실수 너무많이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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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부족이 아니라 그냥 현장감에 대한 준비가 덜 된 거임 모의고사 통으로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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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쉬웠던것같음 특히 생윤너무 쉬워서 당황함 개념 어제 다했는데 다맞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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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네.... 최근에 폼 오른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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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어려웟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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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집권 플랜... 방첩사 3개로 쪼개고, 검찰은 공소청 격하 4
국회가 감사원 통제...“적폐청산 시즌 2″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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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간고사 시즌이잖아요 수시 버리고 정시해도 되냐는 글이 쇄도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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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 사문 41 정법 32 수학은 안봐도 4등급이라 걍 안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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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얘기가 단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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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즈아 1
가즈아!!! 난할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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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은 망쳐도 괜찮다구요?? 9평은요?? 수능 때는 되는 거 맞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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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똑같은건 내년에 안나온다지만 적분 개고자라 꼭 정복했어야하는데 드디어 해냈다 씨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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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0
평생 안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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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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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아니고 개망함… 언매 64 (미친거야..난.. 미적 84(실수도 함..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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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국어 98 수학 76 영어 1 생윤 30 사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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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경제 3
허허 별표 5개치고 강렬히전사 한 번호로 찍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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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 사설 말고 작수나 평가원 1 한 번이라도 있으신 분 많이 볼 수 잇게 좋아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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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니 매수니 나스닥 숏 말하는건가 싶으면 갲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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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물리 2
저만 개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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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외부생 2
5덮 외부생 볼 수 있는곳 있을까요.. 원래 러셀에서 봤는데 5월은 안본대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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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3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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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결과 2
언매 92(7, 12, 21틀) - 평이한 시험지 기하 80(15,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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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고 제 아내나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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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 지 70 84 73 3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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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2
77점이몀 무보정으로로 2컷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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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2
아니 나 같은 저능아들만 사탐으로 튄 줄 알았더만 4덮 점수 기준, 언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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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슬프다.. 1
화작 79 미적 84 영어 84 화1 36 지1 31 탐구 진짜 화딱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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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들 일루와 4
우린 평가원만 보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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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그래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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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다담 800제로 1회독 끝나가는데 이거 끝나면 뭐 풀어야하나요?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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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지도 못하는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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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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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 들어요… 괜히 학교 안 가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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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77 확 84 영 86 생윤 48 윤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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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화작 1번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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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불독서 가능성이 있다는데 님들은 어떡개 생가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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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1 미적 80 영어 85 화학 44 생명 43 더프 실전에서 보니까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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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문학 1
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다른 세트는 다 맞았는데 고전시가 + 수필 세트에서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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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하 3
38점 맞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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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프 국어 5
독서론 3번 언매 2개 틀려서 92점인데 독서론 3번 해설봐도 내가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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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낮2 베이스 6모이후 미적 과탐 조지면 확통 사탐런할까싶은데 1통이 가능할까요 국어는 보통1띄움
저도 문과 다니다 올해 4월부터 이과로 군수해본 입장에서 그냥 결론은 군대에서 공부하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실전경험부족 이게 큰거 같아요. 전역하고 독재 3달 다니니깐 느껴지더군요.
평일기준 하루 3시간씩 공부하다가 1년동안 재종에서 10시간 넘게 하고 실전감각도 쌓으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거라고 보시나요? 솔직히 머리가 막 좋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5에서 1~3으로 가는게 목표입니다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6모 미적 4였는데 수능때 2등급 받았어요
그냥 군대 공부량이랑 독재든 재종이든 n수생 공부량이랑 차이가 말도안되게 큰듯
6모 14411 -> 9모 23311 -> 전역 -> 수능 32111 전역 안했으면 끔찍합니다.
현역떄도 수시로 가고 사실상 군대에서 처음 수능을 준비해서 2년을 보냈는데 미련이 남았으면 재종에서 1년 더 하는게 맞을까요,,,,
스스로 잘못한거지만 방향성 자체가 잘못됐었다고 생각해서요,,
02년생이시면 이제부터 한살 한살이 굉장히 클겁니다. 여기는 입시 사이트라 삼수 사수가 흔하고 나이가 뭔 상관이라며 응원해주는 분위기겠지만 진짜 1년 1년이 소중한지라 함부로 말 할 수가 없네요.. 졸업하시면 28살~29살에 구직활동을 하기 시작하는건데 단순히 꿈을 위해 1년을 불태워봐라 이렇게 이야기해주기는 저는 힘듭니다. 보통일이 아니니 부모님, 주변사람들과 깊은 대화 나누시고 모쪼록 후회없는 결과 이끌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입시 후의 문제를 진지하게 계획해보고 고민하는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건국대, 뭐 그이상의 공대를 가서 어떤 과를 가고 어떤 공부를 할것인지, 나이가 약점이니 공기업을 목표로 할지, 공무원을 목표를 할지 등등요. 입시를 하는 이유가 더 나은 취업인지 학벌인지, 개인적 성취인지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