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항상 내 선택을 존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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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한번 더 보든 내가 무슨 직업을 하든 응원하고 존중한대
그니까 숨기지말고 하고싶은 거 말하래
그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선에서 계속 도와줄거라 하시고
초밥 사주셨음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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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7
자기 전 오르비 거의 안 들어오는 듯?
너무
부러워요

행복한 가정멋있는 아부지
멋잇는 중년.
좋은 아버지를 두셨군요
와캬퍄
장어 길이 미쳣네
ㄱㅁ
부럽네요 ㅠㅠ

갓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