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항상 내 선택을 존중한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40344
수능을 한번 더 보든 내가 무슨 직업을 하든 응원하고 존중한대
그니까 숨기지말고 하고싶은 거 말하래
그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선에서 계속 도와줄거라 하시고
초밥 사주셨음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대 불변 제발 1
이번에 탐구에서 잭팟터진건데... 성대가고싶어요
-
소수과 기준이 몇명인가요?
-
저 뱃지 보여여? 11
크
-
국어 올리는거보다 저게 쉬울거같기도한데 진짜 80 100 1 98 98인데...
-
안녕하세요 2024년 수능선배 ㄷㅊ점 재원생입니다. 본 글은 재원생 후기이벤트로...
-
낙지 스나 8
내점수 최종컷에서 130점정도 차이 나는 과 스나 가능해요?
-
히히 핀터에 돌아다니는 짤 같죠
-
미적분학 책에 있는 다변수함수 미분법?을 사용한 풀이입니다
-
둘다 지원한 학생으로서 고민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두학교 각각의 장점은...
-
연대 문과대 가려면 수학 최하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4
국어랑 영어 탐구 다 1 맞춘다는 가정하에
너무
부러워요

행복한 가정멋있는 아부지
멋잇는 중년.
좋은 아버지를 두셨군요
와캬퍄
장어 길이 미쳣네
ㄱㅁ
부럽네요 ㅠㅠ

갓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