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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음주부터는 과목 세개만 들을 거라 월수금은 긱사 독서실이나 학교 독서실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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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5번 17
밥먹으면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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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알려진 90년대의 냉전의 종말은 그냥 착시현상이였음. 2. 진정한 종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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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쎈가요? 돈은 보통 얼마나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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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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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 존나 밀리면서도 2타 다음해부터 좀 덜밀리면서 1타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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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도 횡단보도 빨간불인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건너려고 했네요...인생 마감할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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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지금보다 더 낮았는데도 이거보단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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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
실제로 국제정치가 힘의 질서(세력권 질서)에 복무하는지와 무관하게, 미국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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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베이스에서 2등급까지 어떻게 올렸는지 물어보는 쪽지가 자주 옵니다.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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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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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샤인미가 절판났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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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만들어낸 허구 12
이성 소꿉친구 ㅅㅅ 수능 성불한 사람들 존재할수 없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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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특 0
수요일엔 4교시 끝나고 집감 물론 방과후 뺑뺑이 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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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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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은 보면 볼수록 답답하기만 함 해외나 한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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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대학생활임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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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환급금은 504400원인데 왜 환급금액은 3783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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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조교 4
현강생들만 뽑음..? 커트라인은 어케됨 백분위 100이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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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이고 대학도 다른 지역이라 상황을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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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숩완 3
첫수업이라 일찍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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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목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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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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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위선의 시대가 끝나고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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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휘낭시에와 마들렌 아니 너무 맛있어 매일 간식 제공 너무 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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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ㄹㅇ 공부가 안됨 손발이 다 굳어버리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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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안그만두고 공부하고있는거라 2년까진 볼생각있는데 만약 내년엔 사탐런 안된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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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들이 모여서 N제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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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텐으로저러는거면정신나갈것같아 한국이 관세 4배? FTA는 어따 팔아먹고 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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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휴학 5
다들 개강하니까 할게 없네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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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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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퇴사하고 문과로 한의대 목표로 준비 중인데요,, 생각보다 한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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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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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의 목표 3
(김범준/9타) 장난해, 지금? 나는 3타가 목표면 시작도 안하지 (김범준/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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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바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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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재미는 있을텐데 돈만 있다면 둘 다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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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자유시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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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는 언제나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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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김승리 고민했는데 문기정이랑 비슷하게 한다 하니깐 끌림 이걸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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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번역 참 4
멀쩡한 것도 많은데 어떤 작품들은 누군가가 이걸 돈 받고 자막을 달았다는 사실이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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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의 삶 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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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버리고 생지 공부중입니다 근데 요즘 사문지구 안하면 바보라는 말이 있는데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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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9
미소녀 똥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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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다 첫날 테스트치고 드가네올만에 수학잡으니 쌉꿀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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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정형외과 가서 MRI 찍은거 결과 나왔습니다 발목 앞쪽 인대가 끊어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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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받아 먹었다 너무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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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한국, 군사 지원 받는데 평균 관세 4배 높아” 1
트럼프 "美에 관세 매기는 국가, 관세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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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17살이 데뷔때부터 저렇게 완성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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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철이 든건가 아무 의미 없이 마셔대는 음주가무가 원래는 좋았고 맨날...
화2런치기 or화1유지
아진로구나
이런 질문 해도 돼요 ㅋㅋ
네 ㅋㅋ
의대진학후 설대 대학원오는경우많나요?
많진 않은데 AI 쪽이나 화학 생물학 쪽은 간혹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화2가 낫긴 할 듯
화1 표본 정상화되려면 생1이나 지1에서 사고가 나야함
음 ㅇㅋ..확인
서울대에서 유망한 공대학과 무엇이 있을가요?
지금도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할 과는 전컴화기재가 맞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생각보다 길이 좋은 과는 산공
설첨융 성약.. 어디가 나을까요?
안정적으로 약사가 될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더 상위의 진로를 진정으로 원하고 실현할 의지와 실력이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요즘은 전컴화기재 이 순서대로 전망이 좋나요?? 동생이 서울대 공대 가고 싶어해서 여쭤봅니다
원래 설컴 지망이었는데 학교 쌤이 컴공이 예전만 하지 못 하다 했다네요?? 그래서 고민 중이길래 여쭤봐요
코로나 시절에 그냥 무지성으로 막 뽑다가 올해 잡마켓이 박살나서 그렇지 설컴의 경우 전망이 크게 차이 나나 싶네요
원래 컴공 하고 싶었던 거면 컴공 가는 게 맞아요
감사합니당
세무사나 금융 관련 일 하고 싶은데 경제학과나 다른 문과에서 괜찮은 과들보다 경영학과가 가장 도움이 되는 과가 맞겠죠..??
네 그렇습니다
공대 선호하는 과가 딱 정해져있지 않다면 가장 추천하는 학과가 있나요
전기전자요
인공지능학과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스캠이요
사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한데
보통 커리큘럼이 부실합니다.
수학/통계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과학을 제대로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넣을 만한 것들만 구겨넣어놓은 커리큘럼이라 뭘 배우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부분도 부족하고 소위 말하는 코딩 짬밥도 부족해집니다. 취업을 위해서면 큰 문제 없으나 연구할 기반을 다지기엔 상당히 부족합니다.
왜 부족하다고 하는지 궁금하시면 추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론 인공지능학과 간다고 다 어중이떠중이 되는 건 아니고 커리큘럼을 맹목적으로 따라갔을 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이 코스웍 잘 짜서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연구를 할 게 아니고 그냥 인공지능 개발자로 취직을 원한다 해도 지금 여기저기서 다 인공지능이니 빅데이터니 학과 찍어내고 있는데 현 시점 국내에서 이 많은 인원을 어디서 수용해줄지 의문입니다. 이게 취직 자체가 어렵다 안 된다 이런 뜻이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기 굉장히 어려울 거라는 의미입니다.
당장 서울대부터가 컴공 증원에 학부대학 첨융 신설 때리고 있고 연고대도 신설하고 있는데 자리가 있을까요?
그렇군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연고대 전전이 보통 취업 목적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럼 아예 계약학과(삼성, 하닉, 현대차..) 가는게 전전보다 나은 선택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전전을 가서 다양한 진로를 생각해보는게 낫나요? 제 진로를 명확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전전이 대기업 취업 말고 다른 길이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어떤걸 선택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런데 몇몇 계약학과는 생긴지 몇년 안 돼서 더 고민되는 것도 있고,, 일반 학과 공대에서 취업 말고 어떤 루트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약학과와 관련이 없는 분야를 전공하고 싶거나 박사과정을 밟고 연구자가 되거나 창업에 뜻이 있는 게 아니면 계약학과를 가는 게 맞다고 보긴 합니다.
공대에서 취업 말고 다른 루트는 크게 박사과정과 창업이 있습니다.
4년 전장 주는 데이터 사이언스/인공지능과 vs 반급간 높은 학교 자전/산공 어케 생각하세요
어느 라인이에요?
전자는 인하고 후자는 숭실 과기 아주에요
본인이 등록금 일부를 충당해야 하는데 국장도 안 나오는 상황이면 전장 메리트가 아주 커서 갈 만한데
아니면 자유전공 갈 것 같습니다. 저 급간이면 산공이 꼭 낫다고는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