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발표 까보기 전 한가지 다짐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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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꼭 나보다 공부못한애들 중 한명 이상
내가 정시로는 못가는 대학을 붙고
페북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를 올릴겁니다
아마 꽤 있을거예요
이게 사람이라면 배아픈건 당연한 심리
그러나 이게 여러분의 +1을 부추기는
촉매가 되어선 안될것입니다
걔들은 걔들이고 여러분은 여러분입니다
걔들이 운이 좋은거지 여러분들이 운 나쁜게 아니고
논술은 붙는게 비정상이고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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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성적보다좋은대학가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올리고싶다 남들배아프게
ㅇㄱㄹㅇ 이거 진심으로 배아픔
으생각만해도짜증
살며시 좋아요 누를게요
ㅋㅋ 페북 걍 보지마셈 진심.. 작년 진짜 실업계로 연경붙은애때매 개열받았는데
헐 쩐다..
와.........
심지어 그 친구는 연대와 건대만 붙고 그 사이대학은 다떨어졌죠. 이래도 수시가 사람의 능력을 공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저도 재수때 논술로 들어갔지만 수시는 정시보다 운이 많이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시로도 설의 붙고 연의 떨어지는 경우나, 극단적인 경우 8%가 연화생공 붙는 경우도 있죠
설의를 가면댐
네 빵이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죠...
제가봐도 정말 과한 개소리를한거같군요
이건 빵이 없으면 치킨을 먹으면 되죠 수준...
명학쌤 OT가 생각나네요 ... 그게 이런 기분이라는걸 알겠어요
되도않는놈이 외대붙어오는거보고 아 이건 진짜 아니구나..싶었음
작년에 42331로 수학 사탐으로 최저 간신히 맞춰서... 아 화난다
공부개못하고 논술로 서울여대준비하던애가 한양대 다이아몬드붙어서 진짜 배아파요.
저도 저런글 싸놓고도 올해 초탈할수 있을지가 참..ㅜㅜ 하지만 제게 +1이라는 여지는 이제 없어서ㅎㅎ
21211 맞은 저는 서성한도 힘들어서 빌빌대는데 46536맞은 친구가 최저없는걸로 중대무역붙은거 보고 참..
설마 중대 국제물류요?
그건 제가 중대에 대해 몰라서 모르겠는데 무역관련이라 하더군요
와.. ㄹㅇ 빡치네요..
입시제도를 욕해도 그 제도 수혜본 친구들을 시기하고 욕하진 맙시다;
마이웨이
수시 합격해 납치되든, 우연히 붙든, 정시 폭망해 다 광탈하든, 빵꾸만 뚫어서 삼승하든.... 그저 기다리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해쳐나갈지에 달린 문제죠.. 그저 운명이려니 하는 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진심.. 고1까지 공부안하고 놀던애가 있는데 서울대 합격했대요.. 허탈하다..
진심 ㅋㅋㅋㅋㅋ 아 공부말고 딴거할걸 후회되네요
남잘되는게 그리 보기 싫나... 배 좀 아플수도 있는데 이 정도 까지면 인성문제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님들 사회생활가능?
근본적원인인 입시제도를 욕해야지 수혜자인 주변친구들을 깎아내리진 맙시다. 그 애들이 이전에 공부를 열심히 했든 안했든 합격한것도 그사람 운인거고 그 대학이 붙은사람 수준에 맞지 않다면 알아서 걸러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고 배 아플 수 있어요. 그래도 애는 나 보다 노력 안했는데 애는되고 난왜...이런식으로 자괴감 가지진 마요
근본적원인인 입시제도를 욕해야지 수혜자인 주변친구들을 깎아내리진 맙시다. 그 애들이 이전에 공부를 열심히 했든 안했든 합격한것도 그사람 운인거고 그 대학이 붙은사람 수준에 맞지 않다면 알아서 걸러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고 배 아플 수 있어요. 그래도 애는 나 보다 노력 안했는데 애는되고 난왜...이런식으로 자괴감 가지진 마요
근본적원인인 입시제도를 욕해야지 수혜자인 주변친구들을 깎아내리진 맙시다. 그 애들이 이전에 공부를 열심히 했든 안했든 합격한것도 그사람 운인거고 그 대학이 붙은사람 수준에 맞지 않다면 알아서 걸러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고 배 아플 수 있어요. 그래도 애는 나 보다 노력 안했는데 애는되고 난왜...이런식으로 자괴감 가지진 마요
근본적원인인 입시제도를 욕해야지 수혜자인 주변친구들을 깎아내리진 맙시다. 그 애들이 이전에 공부를 열심히 했든 안했든 합격한것도 그사람 운인거고 그 대학이 붙은사람 수준에 맞지 않다면 알아서 걸러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고 배 아플 수 있어요. 그래도 애는 나 보다 노력 안했는데 애는되고 난왜...이런식으로 자괴감 가지진 마요
인생이 수능점수 순서는 아니죠 이걸 못받아들이면 정말 우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