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317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등급이 듣기에 어떤편임?
-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도전!
-
연의에서 반수한 사람 봤는데 보법이 다르더라
-
이리 쥐고 드는게 많은거지 지금시대 의대가는애들이 지능은 훨 뛰어날텐데
-
물1 화1하면 메디컬 갈려는 입장에선 손해가 어느정도에요? 다른 과탐에 비해서
-
기하 안하고 강좌도 아직 스타팅블록만 올라왔는데도 이정도네 1타 금방 가실듯 나만...
-
난 한 번 아는거는 절대 못 놓음 원래 익숙한게 무섭다고... 반대로 새로운거는...
-
한완수 한완기 0
무슨 책들이고 뭐가 더 좋나요
-
물1 역학 킬러 처음풀때도 이런느낌은 아니었는데 생2는 뭐랄까 거대한 벽이 느껴짐...
-
정파 고2고 지구 내신은 목숨걸고 챙기려고요 겨울방학에 학원에서 어려운 부분?만...
-
이미지 메타 제가 적어준다는거 아니고 궁금해서요
-
개쓰레기과목
-
오늘은 뭐하지 0
토익 공부할까
-
인원수 안빠지는게 개웃김 최근 역사를 보면 20 22 23 25다 불질렀는데...
-
어차피 내가 못 가니까 관심없음
-
과고 1
2028대입부터는 통과볼텐데 과고는 그런거 신경 안 쓰고 물화생지 이런거 다 나가나요??
-
그냥안가야지 4
괜히 가서 또 ㅋㅋ
-
요새 읽는 책 공유 좀 저는 요새 뇌과학이 괜찮아서 안토니오 다마지오 , , 읽었고 읽으려고 해요
-
나는 제 3자고 말 꺼내서 좋을게 없어보임
-
지금상황에선 무조건 생1 지1?
-
가고 싶은데 난 왜 친구들이랑 약속 잡냐
-
노베 국어 인강 0
여태 기출만 풀었는데 시간만 오래 걸리고 잘 안 풀려서 이제라도 인강을 들어보려고...
-
요즘 일과표 2
1000 기상 1000-1200 폰 1200-1300 점심먹고 스카...
-
또배고파요
-
배성민 1
자러갑니다
-
괜히 늦게 런 쳤다가 이미 과탐에 시간 한참 쏟은거 후회하지 말고 사탐이라고...
-
1. 재밌음 2. 역학 문제가 스킬 등으로 거의 다 숏컷됨 3. 퍼즐문제 안나옴 4.특상 없어짐
-
노베가 수영탐탐해서 2.5등급 만드는거 해볼만한가요? 6
고3은 아닙니다. 노베가 수영탐탐해서 2.5등급 만드는거 해볼만한가요? 기하 영어...
-
역사하고 한국지리(이기상T 피셜 역대급)이번에 어려웠다는데 등급컷 보면 ㅋㅋ 고인거...
-
뱃지가 없으니 5
말에 무게가 덜 실리는느낌이다
-
물론 난 할 수 있는게 없기에 내 공부나 하는게 맞지만서도.. 뉴스볼때마다 걱정이네
-
과학 2개 버리면 안 되죠?
-
오늘 고백받음 1
오늘부터 1일♡
-
현우진 t 커리 따라가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개정전 시발점 수1 수2 교재가 집에...
-
쌤들이 정시할거면 대치동가서할거아니면 수시나 챙기라고 하시길래요..
-
놀랍지 않지만 그건 사실이야
-
설치 연치 동시에 생각하면 탐구 선택 어떡해야 할까요?
-
이렇게 오르비가 재미없던적이 없는데 그 시간에 공부하면 빈집털이 쌉가능
-
검정고시 '합격' 하고는 최저 공부해서 347등급 수능성적표 들고 어떻게 n차합격...
-
아 딱 한 번만 나갈까 15
고민..
-
작수 54 화작미적—-> 화작확통 6모 D-85 9모 D-182 수능 D-248...
-
설대 필수 끝나면 투 멸망일거라고 다들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수요가 생길줄은...
-
아무리봐도 4
2과목 못하겠다>>>1과목런>>1과목 ㅈ됨 이건데 무조건
-
아직도 이거 고민하느라 탐구 아무것도 시작 못했음 사탐하면 무조건 만점 목표인데 할...
-
영어 한달동안 유기해서 ㅈ됐거든요.. 실력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데 3모까지 1일...
-
야옹 4
야옹
-
물2가 물1 2차원 확장판이라서 언제든지 돌아갈수있을듯 지2도 심각해보이면 걍 사문...
-
본인은 지금 고3인 현역 2학년때까지 내신 등급 총합은 1.8정도(근데 제2외국어나...
-
설설설설사눠바 2
뿌직
-
스블확통 2
업로드 언제쯤되나여
뀨뀨대 라이프 어때요

25학번이라 면접때 딱 한번 가보긴 했어요수시러 존경합니다 ㄷㄷ
2.자신의 메타인지? 능력을 의심하지않는법
1.부족한부분을 파악해서 보완하는 방법
2. 사실 의심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지만 문제 해결을 시도했을 때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단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결과가 나아진 것을 확인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1. 저는 수학 과탐이 다소 부족한 편이라 중점적으로 공부했었는데
일단 기출위주 + N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들을 유형별로 기록했고, 여름방학 즈음에
오답 + 풀이 과정에서 자주 이용되는 방법들 정리 + 다른 새로운 문제들을 풀면서 체화
를 각각의 유형에 했어요
계산 실수는 제가 분수 계산을 자주 틀려서 그 부분만 의식해서 한 번씩 더 확인하는 식으로 줄였어요
지나친 검산보다 이쪽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요약하면 본인의 공부 자체를 통계 내듯이 정리하면 잘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잘 보여서 보완이 편한 것 같아요
완벽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대략 경향성만 체크하는 정도로도 도움이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