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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코드(수분감 진짜 작년에 다 외우다싶이 해서) 뉴런 시냅스 드릴 9평전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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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등급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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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때 해석 1
해석 하심? 저는 보통 그냥 영어로 받아들이긴 하는데...시다른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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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더 살걸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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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3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조건을 구성했음에도 괜찮지 않나요? 왜 답이 5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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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vs독서실 대치동에서 집까지는 왕복 2시간 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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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기 있다고 막 댓글 사람들 이렇다 저렇다는거 맞춰준다고 해놓고 내댓글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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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은 승리한다 1
버스 수익률 100퍼 돌파 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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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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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1
버기! 오늘도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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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나누고 이해는 확실히 시간쓰고 정리는 그냥 그렇구나 이렇게 하는게 갑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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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많이 나 5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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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6
할수있다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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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초적인 임플란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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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걸려있는 중차대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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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때매 3급인데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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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오래걸렸는데 해설지 중복순열딸깍 머지 .. 생각보다 확통 경우의 수만 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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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드에 청바지 조아해서 셀린느 후드에 청바지 입고 머리ㅜ거지존이라 셀린느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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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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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세젤쉬, 미친기분 시작편 다 2-3회독 돌리고 미친개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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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다운로드해서 들을거라 안겹치게가능한데 가능하신분 채팅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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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자연수 뭔가 귀여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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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국밥먹으러감 14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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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는데 떨어져서 다른 지점에 전화 돌리면서 자리 남았는지 물어봐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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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 이유가 그냥 벚꽃이 예뻐서 그런건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단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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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푸는데 변곡접선 쓰는 문제가 한문제집당 하나씩은 잇는 더 같은데 나올 가능성이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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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정시러입니다. 수분감 하면서 문제집 하나 더 풀려고 하는데 고2마더텅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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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1
윤성훈 쌤 교재 중에 엠스킬 12를 작년에도 했어서 아직 책이 있는데 그냥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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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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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ㅣ 인문학 수업과 철학 논문 수업에 대한 생각 2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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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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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칼럼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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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흰티에 이 후드티 걸치고 청바지입고 모자는이 모자 입고 다니면 약간 재는 왤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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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이들 투표 1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기숙에서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투표 어떻게 하시나요? 쉬는시간에 나갔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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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전 여가부장관이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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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독서실 끝나고 집갈때 걸으면서 들어보려는데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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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남은 거면 25거 들을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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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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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비교해서 백분위가 얼마나 오를까요...? 작년에는 과탐 미/기 필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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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벅기 0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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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입대 D-1, 수능 영어의 모든 것에 대해 밝힙니다. 12
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한대산 영어 연구소의 팀장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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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아카이브 0
설맞이 아카이브 2023이랑 2024 문제 다른가요?두개 다 풀어봐도 ㄱ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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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 박탈좀 개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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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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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누구 들어야 할까요 지금 박준호(서준혁으로 이름 바꿈) 현강 듣는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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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 꽤 다녔는데 시범과외는 거의 다 미성사되고 처음부터 정규 과외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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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귀욥져 11
아침에 받은 따끈따끈한 K-패스임 지하철 15~60회 타면 30% 환급해줌
문학론 들었구나
다양하게 들었음뇨
안되었던 이유가 뭐 같아요? 제가 정시라서..

저도 모르겠습니다왜 난 좋은 공부방식 같지
반면교사로 삼기엔 성대 ㄱㅁ
성적이 어떻게 되셨나요? 평가원 및 수능 전부 궁금합니다
수능은 23322
모평은 1~2 나왔습니다
비슷하게 해서 6퍙 4에서 수능 1까지 올렸습니다..
독서 윤지환/강민철 선생님
문학 김상훈 선생님
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네 많이 참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이번 수능 국어에서 몇 번 문항 틀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 21 27 32 틀렸습니다
선생님, 혹시 고전소설은 어떻게 접근하셨나요?
일단 모르는 단어 고전 필수 단어들을 외우고
계속 의심하는 태도를 지녔습니다
가령 선행정보에서 A라는 인물이나오면 어 이 인물이 a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인가? 라던가
이 사건은 이 사건과 선후관계가 이렇게 되는 건가 등의 의심을 꾸준히 하면서 붙여읽었습니다
독서는 비슷하긴 한데
저 정도로 엄밀히 할 때도 있었지만 그냥 말 그대로 반응하라에 더욱 집중했던 듯
문학은 특별한 공부법없이 강사 강의 한 번 듣고 따라해서 모름
걍 지능문제인가
그보단 내 중학생 때 독서량이 엄청났던 듯
학교에서 젤 많이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