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자요 8
분명 희망찬 내일이 있을거에요 오늘은 다소 고통스럽고 힘들지 몰라도 꿈이 있고...
-
얼버기 12
3시간자니까 개운하다
-
걍 소년임 ㄱ허위광고 ㅈㅅ…
-
사먹는거는 좀 오래 감? 덜 무르고?
-
내가 나가면 구석에서 술이랑 안주만 먹고 나올것같은데
-
다른애가 돕바입고 다니는데 등에 천칭같은거 있길래 쟤는 무슨 잡과일까 하고 영문...
-
수특을 푸는데 쌤이 짜피 n회독 할꺼라고 1차 풀이 때는 내가 생각해서 풀지말고...
-
D-253 1
사회문화 사회문화 현상의 이해(수특 1강) 학교 진도에 맞춰서 그때그때 복습하려고...
-
체스두실분 3
ㅇㅇ
-
근데 생윤은 그냥 풀어도 20후반데서 30초 나오던데 3
여기서 좀만 공부해서 더 맞추면 1~2바로 갈 수 있나?
-
너무 바쁜 하루였어
-
안냐ㅓㅗㅇ 0
흐ㅡㅡㅎㅎ
-
맞팔해욤 7
귀여운 미소년과의 맞팔 기회
-
뭔가 이걸 아무나 체화시켜서 쓸 수 있으면 내가 비교우위를 낼 수 있을까 싶고 그럼..
-
경인교대를 갔었구나,,,, 참 입결과 줄세우기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의대 목표 과탐 4
선호도가 의대 설치 설약 설공이고 과탐 선택을 물1지1에서 물2지1으로 바꾸려고...
-
수시 생기부 반영 방법이나 정시 관련 계속 틀리게 말해서 정정해줘도 아니라고 박박...
-
언매쌤은 말이 빨라서 자습 많이주신다하고 미적담당쌤은 자습해도 수학이면 괜찮다하시고...
-
야심한밤 맞팔구 10
-
신택스 끝 0
신택스 회독하고 기파급 영어 해야지
-
이러면 동일하게 나군인 서울대 지망생에겐 악재죠? 대신 가다군 메디컬이 줄었으면 그나마 나았으려나
-
형법 250조.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
기분이 잡치다가 아니라 기분을 잡친다네 ㅋㅋㅋㅋ 하긴 동사처럼 생기긴 했어
-
XXX 1
세엑스 ㅋㅋ
-
자퇴마렵네
-
아 기분 잡치네 1
왜 이럴까
-
칼슘 마그네슘을 먹는데도 공부에 방해될정도로 떨리는데 도대체 이유가 뭐지,,,
-
심야여캐투척 3
음역시귀엽군
-
셀프 특정당하기
-
자퇴 마렵ㄷ다 0
수능 공부하는데 대학이 너무 방해되네 이렇게까지 방해 받으면서 다닐 수준의 대학이 아닌거 같은데
-
감동의 9연승으로 천점 달성 캬~ 너무 좋다
-
이거 맛있게 조리해 먹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
문번은 실제 모고 배치 따른 거 아님 저 문제들 각각 몇번정도 포지션이라 생각됨?...
-
반수생 수학 0
작수 1컷이고, 수1 수2 미적 다 실력이 비슷비슷합니다. 이투스밖에 없어서 처음엔...
-
왜 요즘 2q까지밖에 못본거 같지
-
진짜 성균관대 너무 가고 싶은데 수학을 너무 못합니다..
-
국어 ㅅㅂ! 3
국어 ㅅㅂ!
-
여러분이라면?
-
간호사되서 사람 죽일려는건 아니고요 1학년때는 공부했었는데 우울증진단받고 2학년부터...
-
내신 아예 버리지는 않았지만 정시/수논 위주로 돌릴 예정인 병행러입니다. 수업은...
-
얼굴 봤는데 다들 너무 애기잖아... 그 와중에 멤버 한명은 또 학폭 논란이니 뭐니...
-
무난무난한거 뭐있지
-
오케이
-
n수의신 17살 경희대의대 유상연이분 키얼마인지아심? 0
키가궁금하네
-
원 ~
-
심찬우 그만 괴롭혀라 10
시대재종갤인데 너무 심하네
-
힘들다 힘ㄷ르어
-
얼마 전에 제대로 시작했는데 제목 그대로 김기현쌤 아이디어 고민 중 입니다 ㅜ 작수...
-
似合うかどうかまだわからなくて心配です もし失敗したら、それは当然俺の不愉快な顔つきのせいだろう
문학론 들었구나
다양하게 들었음뇨
안되었던 이유가 뭐 같아요? 제가 정시라서..

저도 모르겠습니다왜 난 좋은 공부방식 같지
반면교사로 삼기엔 성대 ㄱㅁ
성적이 어떻게 되셨나요? 평가원 및 수능 전부 궁금합니다
수능은 23322
모평은 1~2 나왔습니다
비슷하게 해서 6퍙 4에서 수능 1까지 올렸습니다..
독서 윤지환/강민철 선생님
문학 김상훈 선생님
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네 많이 참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이번 수능 국어에서 몇 번 문항 틀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 21 27 32 틀렸습니다
선생님, 혹시 고전소설은 어떻게 접근하셨나요?
일단 모르는 단어 고전 필수 단어들을 외우고
계속 의심하는 태도를 지녔습니다
가령 선행정보에서 A라는 인물이나오면 어 이 인물이 a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인가? 라던가
이 사건은 이 사건과 선후관계가 이렇게 되는 건가 등의 의심을 꾸준히 하면서 붙여읽었습니다
독서는 비슷하긴 한데
저 정도로 엄밀히 할 때도 있었지만 그냥 말 그대로 반응하라에 더욱 집중했던 듯
문학은 특별한 공부법없이 강사 강의 한 번 듣고 따라해서 모름
걍 지능문제인가
그보단 내 중학생 때 독서량이 엄청났던 듯
학교에서 젤 많이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