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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한 명 같이 데리고가야하나 짝선이랑 밥약은 이미 잡았는데 다른 선배랑 친해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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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fine dad I'll be fine brother I'll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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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구 65명 미만이면 인간 아니라 ‘침팬지’다 10
오늘도 인간 자격을 박탈당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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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거의 05년생.. 나는 06년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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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로 발음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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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번지면 4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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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거 다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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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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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4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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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작년 69수능 1등급)>>일단 1학기 종강 전까지 기출+월간지로 감잡고 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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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과탐 어카죠 9
현역이고 미적은 내신으로 이미 해서 개념이링 유형문제는 할 수 있는데 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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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못하도록 서버 다 막고 전용 와이파이로 통제하는 학원이 그거 하나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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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친구도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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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갓생사는건가 0
오르비 빈도가 확 내려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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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문학언매는 다 맞고 독서에서 16점 나가서 84점인데 6월중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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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문제 맞추면 스벅2(+기파급 생1 출시 및 질의응답) 8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입니다. 그동안 강의와 교재 제작에 한창 매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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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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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어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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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것도 저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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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사보려고 하는데 옛기출도 싹다 들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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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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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일본도 아니고 우리나라같이 의료접근성이 좋은 국가에서 비대면 진료를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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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흥 2
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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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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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독서실까지 다 있던데 고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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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에서 내신 반영할 때 3학년 2학기도 반영되나요? 7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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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해장 포카리로하는데 24
맨날 포카리 들고다니는게 해장하느라 들고다니는건데 일하는곳 사람들이 죄다 컨셉충인줄 알고있던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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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는데요.. 부모님통해서 담임쌤한테 진짜로 자퇴하겠다는식으로 말해야하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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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라 정보 필요한데 정지먹음;; 일주일이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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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거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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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에왔어요 0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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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이상이신분 디지털논리설계 필수과목인가요? 그냥 책사서 독학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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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야발 2
인터널 서버 에러 좀 어케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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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bs 수특 pdf는 제공 안해주는 건가요?? 2,3년?전쯤에는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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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x5/6 =3x5/2 로 바꾸고 곱하는것도 약분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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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에 월간조정식이랑 김기현 아이디어 수1.2 시켰는데 월간조정식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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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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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데 내가 컴공과를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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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밑에 언매미적사문정법 글 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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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칼럼 주제 5
난이도의 기준 극한총론 한국어 단서를 통한 문제 찢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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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적분 뒤쪽 마무리하고 스팀팩풀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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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년인데, 아쉬움이 남아 다시 수능 도전하려고 합니다. 현재 치한계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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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아니고 3
이게 뭐하는거지ㅋㅋㅋ 급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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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4 언미생지고 생명이 백분위 94라고 하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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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과목 선택 1
나 오타쿠여서 일본어2 골랐는데 교양과목도 뭐 보건 같은거 골라야 하나? 학종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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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1(가) 풀이 10
가형이라 그런지 계산으로 밀고가서그런진 모르겠는데 미적이 계산이 있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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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발 며칠을 기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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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경희 가천 빼고 거의 지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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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치학군(중대 휘문 경기 경기여자 진선 숙명) 0
거의 다 재수함?
문학론 들었구나
다양하게 들었음뇨
안되었던 이유가 뭐 같아요? 제가 정시라서..

저도 모르겠습니다왜 난 좋은 공부방식 같지
반면교사로 삼기엔 성대 ㄱㅁ
성적이 어떻게 되셨나요? 평가원 및 수능 전부 궁금합니다
수능은 23322
모평은 1~2 나왔습니다
비슷하게 해서 6퍙 4에서 수능 1까지 올렸습니다..
독서 윤지환/강민철 선생님
문학 김상훈 선생님
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네 많이 참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이번 수능 국어에서 몇 번 문항 틀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 21 27 32 틀렸습니다
선생님, 혹시 고전소설은 어떻게 접근하셨나요?
일단 모르는 단어 고전 필수 단어들을 외우고
계속 의심하는 태도를 지녔습니다
가령 선행정보에서 A라는 인물이나오면 어 이 인물이 a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인가? 라던가
이 사건은 이 사건과 선후관계가 이렇게 되는 건가 등의 의심을 꾸준히 하면서 붙여읽었습니다
독서는 비슷하긴 한데
저 정도로 엄밀히 할 때도 있었지만 그냥 말 그대로 반응하라에 더욱 집중했던 듯
문학은 특별한 공부법없이 강사 강의 한 번 듣고 따라해서 모름
걍 지능문제인가
그보단 내 중학생 때 독서량이 엄청났던 듯
학교에서 젤 많이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