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난이도에 대하여 예전부터 갖던 의문은 늘 있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30924
무작정 어렵게 하는 게 물론 모래주머니 효과도 있겠지만 오히려 실전과의 괴리감을 조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난이도가 낮은 시험이라고 무조건 이득이 아니고 그에 맞는 운영 방법이 다 따로 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16
오늘첫ㅇㅈ이네요ㅎㅎ
-
님들 다 배신자임
-
그냥 아무 생각하지말고 빨리 자야돼
-
ㅈㄴ 오랜만에 비갤 가보니 나 고대 쓸거라고 연대 내려친다는데 나 연대 쓸거란말야 이년들아
-
4박 5일 도쿄 가는데 폰 충전 안함 짐 안 챙김 시험 끝나서 쭉 잠 4시 20분에...
-
전날 잠 긴장해서 너무 안와서2시간 잤는데 수능장에서 몬스터 원샷하고 1교시...
-
2시간 잤다 2
진짜 큰일남 ㅠㅠ
-
진짜개웃겨서 웃음참는거힘들었음 어떻게사람얼굴이저렇게생기지
-
국어 고정 1등급들은 18
이감, 상상 모의고사를 넘어서 리트도 푸나요? 궁금쓰
-
핸드워머 색골라줘 10
-
머할거임? 나는 코. 코 제발 코 코 코 코 제발
-
진짜 나보고 위안얻어라 13
내얼굴다봤잖아... 이제삼수생된것도알잖아...
-
(진짜모름)
-
44544 받고 대학 3개 광탈햇는데
-
고딩 14
.
-
미미미누 영향이 큰듯 익숙해져버림.. 6수부턴 흐에엑 싶음
-
. 5
-
얘들이 자주와서 구경하는디 재밌다그러구.. 이미 옯밍아웃을 해버림
-
여붕쓰들쪽지좀
팩트) 다
근데 어려운거 잘하면 쉬운거도 괜찮긴하던데
강k같은것만 풀다보니 킬러번호 버리는게 일상되서
수학 컷 박살나니까 등급도 급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