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려대 캠퍼스를 보고 온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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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고려대를 향한 꿈이 생김...
수시도 지르고 정시도 지를거같고
눈에 뭐가 씌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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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야스가 아니면 머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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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컷이 내 주식 보는 거 같네.. 근데 저 정도면 추합 되나요? 지거국 소수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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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후해졋대 3
이게 후한거면 안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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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단한 사람 너무 많아서 좀 창피하긴 한데 자랑할 곳이 없음 국숭세단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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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수석입학한 문재인식메타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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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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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민되네 2
1.가군 고대 지르고 나군에 서강대 과 타협해서 쓰기 2.가군에 냥대 낮과 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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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고 친구없는 내가 잘못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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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몰랐는데 서로 안을수있다는게 진짜 큰 힘이 되더라 살아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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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각?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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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자전하고 학부대학 컷이 말도 안되게 낮던데 이게 맞음? 404.7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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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공대 넣을거같은데 전체적인 제 진로..앞길을 생각하면 문과 쪽이 더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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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아직 모른다 생각... 다들 선택과 집중 잘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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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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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 안정으로 쓰기엔 학교,학과 둘다 뭔가 맘에안들고 그렇다고 다른곳을 쓰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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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계속 그러면 나 진짜 죽어 진학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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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공과대학에선 토목, 건축, 에너지공학 중에 선택해 진학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뽕은 약도없긴함
큰일났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