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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당... 빨리 철학과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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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달러를 엔화로 바꿀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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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보통 휴식하시는걸로 아는데 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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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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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2는 별로 없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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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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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이지 이게 4
이거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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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하는데 이지영t가 생각보다 언급 안되는게 놀라운 강의력+단권화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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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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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있음 개념 1회독 완료, 킬러 제외 기출 풂 헬프미 참고) 당연히 한완수는 실전개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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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면 챔스권 수성도 걱정해야하고 이기면 한가닥의 희망(사실상 0)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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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수2 미리 샀고 최근에 수1 배달왔는데 이거는 답지가 따로 있네요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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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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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안 내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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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도 좋다길래 풀어버리고 싶네 작수 84 3덮 85 3모 92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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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들을 때 우진T가 칠판에 판서하는 내용 전부 책에 옮겨적나요? 아니면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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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교에서 찍은거는 못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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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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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연애도 연애로 인정하는지, 하루사귄것도 인정하는지 궁금하네
바람은 내 마음까지 파도로 적셔버렸다
모래사장을 향해 울부짖는 소리마저 새겨버리고 떠났다
나에게 다정한 것들을 보면 왜 죽여 버리고 싶을까
아니, 그 전에 내가 죽어 버리고 싶다
다정으로 난도질당한 내 육신이 죽음을 만나 깨끗해지길 바랄 때가 있다
혼곤한 마음이 문뱃내를 풍긴다 오늘도 나는 쉬이 잠들 수 없다
정호승 시인의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양안다의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라는 시도 한 번 읽어 보세요.
해변의 성당은 허물어지고 신도들은 날마다 죄를 짓고 있지 두 손을 모으려고, 신을 찾아 더듬거리려고, 맞아 부풀어 오르는 밤이야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해도 견디기 힘들 때가 있어 너는 이런 날 이해할까
정호승 시인의 절망은 참 뜨겁네요. 여름날 양지에 달궈진 돌멩이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첫봄 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 추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