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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애무제트”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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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원해달라고 싹싹 빈것도 아니고 하필 내가 입시할 때 증원이 된건데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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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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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은거 같음 그냥 치나치지말고 댓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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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8달밖에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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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ㅇㅈ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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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함수 변화율 수능에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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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업 듣고 싶은데 왜 강요해?’ 이러는 인간들 왤케 많은지 맨날 뉴스로만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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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필름가격 6
포트라400은 없지만 800은 4만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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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나도 몰라서 일단 워드마스터2000부터 외우고 있는데 쌩초보한테 괜찮은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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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흉터는 3
집관리 한계가 있나…적어도 모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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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각자 친한 사람들끼리 조를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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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만추 후기 8
상당한 샤이가이랑 칼바람하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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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매일 수학 6시간 하는 중인데 ㄱㅊ나요?? 국수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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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꼭 댓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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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25한테는 선배들의 강요는 없었음 참여해주면 고맙고 본인의 선택이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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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제로라임 goat 10
마음껏 먹어도 양심에 찔리지 않음... 맛도 제로중에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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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야!!!!! 2
많은거 안바란다 부디 허슬테스트와 김승리 모의고사만큼은 따로 살 수 있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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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혁이 나온다 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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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 3
한국 대학 포기하고 독일 대학 갔다가 코로나 터져서 리턴하고 인생 망한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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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 망함 2
공통,확통 분배를 어떻게해아하죠.. 셋다 부족해서 한두과목 유기를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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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재명만은 뽑지말자 이분은 과거 행적부터 발언 하나하나가 너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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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1837 뭔가 이런 거 보니 되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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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ㅊㅊㅊㅊ 0
뉴런 문제 본책,시냅스는 이상한문제빼고 거의 80퍼는 어떻게든 푸는거같고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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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때문에 쩔쩔매서 한국대학도 못가고있는더 누구는 콜롬비아대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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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시발점 커리 타려고 하는데 대수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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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학교 때 전교 1등이 민사고나 한과영 매년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죠? 4
저 같은 경우는 중학교 동기였던 전교 1등은 공주 한일고로 갔는데제가 살던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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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불쏘시개가 된 지 오래고 학교는 그냥 밥주는 관독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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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ㅛ 그냥 무난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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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스블 1
미적 렉쳐 9 에서 좀 많이 막히는거 같은데 반복 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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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좀 4
삼수할까말까 백분위 국어 98 수학98 영어3등급... 과탐 3/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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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죽이겠다 9
국어 넌 오늘 나한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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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거부하던 의대생들 다시 복귀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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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강요 없는데 33
본인이 쫄리는걸 강요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너무 많음 저흰 간담회 때도 필의패 설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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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정신질환인가요 11
고3 현역 정시러입니다. 학교에 밥 먹을 친구도 있고 반에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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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 좀 돌아가나요? 컷 정상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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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인가요 내신도 있는데 내신기간동안 미적분 마스터 한다는 마인드로 가고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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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봤고 주식도 봤고 웹툰도 봤고 웹서핑도 했는데 전역이 내년인데 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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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꺄하는 벤티"개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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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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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동교육과정으로 고급화학을 듣는데요. 신소재공학 관련되어서 쓸만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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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왜케 선생님한테 예의없어 보이고 공부도 안하는거 같지 나도 개꼰대네 대학도 안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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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나 계대여도 만족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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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에너지드링크’ 마시면 남성 탈모 빨라진다 12
콜라 등의 탄산음료 혹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는 남성이 탈모가 쉽게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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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국 작년에 수학이랑 원만한 합의를 보지 못한 채로 수능을 쳐버렸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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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기 21
동아리 부장이랑 도서부장이 댓어요 밥 같이 먹는 애들 중 한명이 왜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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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수합니다 7
이 미친학교를더못다니겠음 진짜 선배들다죽빵때리고ㅛ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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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동안 유기했는데 그 벌 제대로 받을듯
공부 시간도 근육이라 생각하면 편함
고통 속에서 늘어나는거임
작년에 11시간 30분 1주일 못채웠는데 올해는 1달반? 2달동안 11시간30분씩 주6일 한듯
방학이 아닌 이상에야 하루 공부량 해봐야 네다섯 시간일 텐데 그런 게 상관이 있을까요... 그냥 앞서간 시간이 너무나ㅏ도 아쉽네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공부를 안함 그리고 제대로 못함 최고는 아니여도 최선의 공부법으로 자기 시간 내에서 열심히하면 된다고 생각함
그른가여... 위로인지 안심인지 어쨌든 뭔가 좀 되는 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