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1593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생이 많이 듣는 교양들으면 학점 꽁으로 받음ㅋㅋ 고맙다
-
고3인데 옥스퍼드 대학 목표로 영국으로 유학 갈 준비중임 일단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
아. 서럽다 9
모처럼 동기 10명이랑 술약속 잡혀서 신나게 갔는데 사이다만 마신다고 해도 아예...
-
군대 전역하고 복학해도 과에서 친구사귀기 가능한가요 2
재수때 매우 아깝게 진짜 간절하던 대학을 못가서 그 콤플렉스로 1학년때 아싸였는데...
-
이제와서 과외 해볼만한가요 만점받은 과목이긴 합니다
-
KT보내주면 삼보일배한다니까 제발 ㅋㅋㅋㅋ
-
알바가 바빠서 못하고있다 반수반 가기전엔 공부 얼마못할듯...ㅠㅠ
-
지금은 드릴드 하루에 30문제 정도 풀고 국영탐도 공부할 여유 있는데 이정도만 해도 ㅍㅌㅊ?
-
MT 개총 제외 전부 불참하고 1년동안 솔플하기
-
안녕하세요 올해 22살되는 N(?)수생입니다 이번에 수능보면 두 번째로 보는...
-
일부러 공부하는 분들도 계신가요 현생에서 벗어난다..? 이런거요
-
중1용이라네요
-
자기 인생을 걸고 연구했기 때문
-
설명 들어보니까 어떻게든 막긴 해야돼요 의대생이 할법한 투쟁방식이 수업거부밖에...
-
대학다니고싶다 0
근데 막상 다니면 가기 싫을거 아는데 수업만 듣고싶음
-
학교 다니니까 체력이 남아돌질 않는데 1주차부터 과제 나오고 걍 .. 힘드러
-
머글까말까
-
전화, 문자, 카톡 전부 연락이 안되는데.. ㄹㅇ 내 인생 왜 이럼
-
사반수 고민.. 2
삼반수 준비하다가 개같이 망하고 이번에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 화공생을 목표로...
-
mother-tongue 모국어라는 뜻인데 마더텅이 원래 영어듣기 문제집이었느넫...
-
열두곡에 35~40분 정도인 앨범을 준비하여 곁들여먹는다 오늘은 이거!
-
오랜만에오르비왔더니 12
모르는사람이너무많음,,,
-
이거이거 큰일의 냄새가 난다 와중에 본교재는 자체교재임
-
가산점때문에 국어 수학이 거의 만점이 나와야 의대권 넣을수 있다고 하던데 사2 말고...
-
바로 사라졌어..
-
전 집 가는중...!!
-
월 10 ㄱㄴ?
-
노베가 수영탐탐해서 2.5등급 만드는거 해볼만한가요? 0
고3은 아닙니다. 노베가 수영탐탐해서 2.5등급 만드는거 해볼만한가요? 기하 영어...
-
학점이 1
제가 이번에 21학점이던데 많은건가요? 너무 꽉 채운거 같긴한데 대학은 첨이라 모르겟어요
-
넵
-
행복하세요 10
-
내가생각하는 가장이상적인 연애인듯 말이 안돼
-
에바쎄바인가요..?브크cc 듣고시프다
-
장시간 자리비우면 누가 ㄹㅇ 컴 끄고 튀기도 하나요? 자리에 일부러 짐 두고가야하나
-
물1 러쉬 0
잠깐 N제 풀면서 감만 유지하다가 스프린트 시즌에 다시 들어가도 괜찮겠죠?
-
인스타에도 올려져있는데 이게이게 그렇게 되네
-
현질과 이벤트의 힘..
-
[칼럼 질문 받아요] 현역 일반고 정시파이터 수학 5-> 1, 8 월 사탐런 백분위 98 6
수학 미적 백분위 98 8월 사탐런 사회문화 백분위 98입니다! 일반고에서 정시로...
-
아 실험보고서 9
쓰기 싫어
-
노트북 왔다 1
윈도우 어케깜뇨?
-
문관데 과는 상관없고 국수영탐탐 백분위좀 알려주쇼
-
처단당할 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전에 쓰던 글 구조 다 불친절하게 써서...
-
이 관계가 성립하나요? 10
원주각의 크기가 같으면 그 호의 길이도 같다. 성립하나요? 그리고 그 역도 성립하나요?
-
지균이나 학추 종합에서 영향 클까요… 대신 내신이 50%컷보다 조금 높아요
-
하
-
워낙 여론 보면 생2나 지2에 비해 상위권들 많이 모인 느낌이라.. 난이도 대비...
-
이번에 현정훈쌤 러쉬부터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러쉬 들어가기 전에 시즌1에서...
-
한 영단어장에 단어를 75%정도 알면 다음 단계의 단어장을 외우는게 나을까요?
-
기출 어떻게 푸셨나요? 선생님 커리보니까 개념 기출이 한 세트던데 …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정말입니다. 상황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