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초면에 번호 따는 사람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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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봤다고 무턱대고 번호 따냐 ㄹㅇ
그냥 육체적인 관계를 하고 싶어서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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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문사회계열이 이공계열보다 취업이 어려워요 ㅠㅠ >>R&D 삭감으로 인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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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낙지 1
구체적으론 고서성한 라인 상경은 뒤지게 높고 낮과는 너무 낮은디(2-3칸 차이)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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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몰릴 가능성 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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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랑 2026이랑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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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몸무게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기립성저혈압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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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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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업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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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존예녀가 님 번따해도 싫어할거임? 아니자나
그 이유로 받는거임
받는거요?
장난...
??
걍 번따 하고 알아갈수도 있는거지
두 번 보면 따도 되죠?
번호좀요
쎅쓰를 어케참음
어림도 없지
“헤르페스”
글킨한데.. 외모가 조으면.. 기분은 좋더라..
이게 맞다 아무튼 그래서 안따는거임
걍 얼굴이 ㅈㄴ 맘에 들면 번따는 할 수 있다고 생각...
그것까지는 좀..
맞는데?
역시 당돌함은 정벽평ㅋㅋ
중딩때까진 이런생각이었는데 애초에 이상형이란게 다 다른데 그렇게까지 생각할 건 또 아닌거같음 그리고 외모말고 다른 요소들까지 종합적으로 보고 직감이란게 딱 오면 따게되는듯 한번밖에 안따봤지만
그건 잡는 게 맞지
근데 나는 의도고 뭐고 직진하는 성격이 내 스탈이 아님 약간 소극적인게 맛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