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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은 별로 안좋아하고 캐나다가 더 좋긴 한데 음 영어공부나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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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언미사탐 두개로 의대에 붙었다는데요.... 질투는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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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질문글이 올라오고 거기 댓글에서 논쟁이 일면 주로 그거에 대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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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이 니들이 먼지처럼 까는 허수단들인데 ㅋㅋㅋ 얘네가 인강 강사밈 제일 잘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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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ㅅㅂ? 먹기전이랑 배고픈게 거의 차이가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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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고민 6
3학년 되니 공통수학에 크게 펑크났는데 수시러라 7월쯤에 공통수학 어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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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장담할 수 없지만 다들 체감하잖아 어떤 형태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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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스타 차단해야되나 13
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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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학력저하설 7
진짜에요? 원래 이맘때 도는 썰이긴하지만 이번엔 진짜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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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묻혀서우울띠 관심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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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0
인생아보가드로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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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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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토매틱 시계는 반 무한동력인거 알고 계시나요? 6
사람이 움직이는 진동(쓸모없는 에너지)를 통해 무게추가 움직임에 따라 태엽이 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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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뭘까 0
오래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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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난이도 8
어느정도ㅜ인가요? 한번에 붙기 어렵다고 듣긴햄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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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어황 아님 걸러들으셈 최근에 공부하면서 문학을 비문학처럼 읽으란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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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로 의대 지망하고 3모 12132예요 목표만 턱없이 높고 성적은 안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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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한텐 나머진 다 지방취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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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 4
현우진 드릴 안하고 뉴런만 겁나게 돌리면 2듭급은 충분히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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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원문 퀄이 많이 떨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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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찌든거 현생에서 보여주면 어떤결과로 돌아오는지 체험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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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강대, 서귀포분교 건설, 한의대 7000명 모집 3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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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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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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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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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르는중인데 지금 거지존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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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패드인데 전 샤프가 더 편한디 볼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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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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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0
내일 시험인데 공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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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가성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에 대해 알아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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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체->독서론->문학전체->독서2지문->언어->통합형 쓰고 보니까 정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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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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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쓸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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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키스타트 1
노베 고2 정시러입니다… 모고 보면 그냥 다 찍을 정도로 노베인데… 중학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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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숙사 근처에서 몇번 봤을때 귀엽다고 생각해서 언젠가 말 한번 걸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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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안 찼어 삼김이라도 사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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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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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문제를 풀어 말아 이해하고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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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짜리 조정식t 괜찮아 문장편 ㄹㅇ로 작년 1월쯤에 시작했던 거 같은데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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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오빠가 joru라서 벌써 끝남...역시 큰 게 좋아 ㅠ 다음엔 레굴러 사이즈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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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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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커뮤라기엔 칼럼러, 선생님들이 많아서 팔로우 기능이 있고 그러는게 그래서...

약대 결국 가셨군요네 ㅠㅠ

왜 방황하시죵 ...저는 님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잖아요
에구구.. 겸손님은 원하시는게 무엇인가용?
저는 군인이 꿈이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무너졌죠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항상 제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한 것같아요 저도 수의사가 하고싶어서 수의대 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2지망이에요 1.5지망?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전 교사가 하고싶었답니다,,, 근데 후회가 딱히 되지않는건 수의사도 정말 되고싶었던것도 사실이라 후회가 안남는 거같아요
제 주변 선후배친구들 중에 전공이나 직업을 전혀 본인이 원하지 않은 혹은 원하는게 뭔지 탐구도 안하고 선택했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해가 지날수록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제 친한 동생도 수의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 고생중이랍니다(이친구는 문과가 적성에 맞아용)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나름 멀리서라도 내적 친분이 있는 겸손님께 제가 드릴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걸 찾아가셔요...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깊어질 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하고있는 전공이나 직업에서 회의를 느껴 그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할가능성이 커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차는 벌어지니까요. 그 직업이 좋은 애들은 투자가 아니라 취미처럼 하니까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깊은 사유 후에 후회없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 뱃지 진짜 빨리 들어오네요
합격증 보내고 1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