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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는 진짜 내 부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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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의지원자 수 : 148,900명 수능성적 입력자 10만명 돌파가 모의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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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떨어진건 아니겠죠? 시이팔 업뎃은 도대체 언제 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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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준인가요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자체예상인가요 아니면 모의지원자 수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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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락 막혀서 존나 답답했는데 대체제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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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뽑는 소수과인데 찐초 7칸 추합 뜨는데 앞 표본 유심히 봐야겟죠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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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하고나서 샤워할 때랑 새벽에 엎드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겜할 때가 제일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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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몇번 시도했는데도 성적추이가 거의 없으면 수능말고 딴거하라는 징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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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낙지 2
서성한 라인 지금 낙지 어때요? 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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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의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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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쭉 오르비를 하는게 얼마나 오랜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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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번따였을 가능성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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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 문제 체감 17
보통 저런식으로 두문제가 큰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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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그만이야 1
공부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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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외해서 거의 쌩노베(6등급)인 학생, 확통 3등급까지 올렸는데(백분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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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축 수장됨? 2
엔축 이제 안내기로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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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 옯모티콘이 더 빠른거 가틍

킬러까지 뚫어내는대가리 박으니까 슬슬 풀리네요
난 그거 현장에서 근의 공식 쓰다가 /2 안 해서 답 4배 나옴
수능에선 이런실수 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근의공식을 적용할 건덕지가 있다구요?? 한번 고민해 봐야겠네요
아 그거 제가 현장에서 이상하게 빙빙 돌아가서 함수 구할 때 근의공식을 썼었는데 ㅋㅋㅋ.. 원래 안 써도 될 걸 쓰다가 사망함
원래면 계산 자체를 안 해도 되는 문제긴 하죠
현장에서 풀면 별의별 방법을 다 써서라도 풀려는 압박감이 있지요...그래도 푸셨다니 다행이네요
시계를 안 들고 가서 시간 압박이 좀 있었네요
미친놈이 그냥 예비종 치기 전에 다 풀어야지~ 이러고 개빨리 풀었는데 실상 80분은 무슨 70분 만에 다 풀어버림
근데 확통에서 의문사 2개해서 걍 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