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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슈크림말차라떼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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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홍보회 3
재밌네 활동같은것도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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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 맹문대 노기능사<<<< 공고 졸 2기능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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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컨설턴트 친구한테 입결 관련해서 들었는데 22
인서울 약대 지방 한의대 선택 비율이 올해들어서 9대1까지도 갔다고 들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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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서성까지는 다 정리됐는데 한양대 이하로는 커트라인이 영 추적이 안된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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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햇는데 집으로 보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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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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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 느끼기..는 아니고 적응하려고 발버둥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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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보고 뽑나요 6모 잘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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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가능하신가요?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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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게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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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90석 먹고 대체 뭘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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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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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인강 듣다가 현강으로 넘어가보려고 하는데.. 담배냄새에 극예민해서 혹시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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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죽음 2
개강했는데 밖에 안나가고싶어짐 새터가고 어제도 과사람들이랑 술마셨는데 그때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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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로운 정부가 출범해서 앞으로 대학가려면 문과 예체능 싹 포함해서 과탐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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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으로 빨리 교재사서 돈을 없애버려야지 게임에 현질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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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2
학교를 갔더니 휴학해서 갈 데가 없어졌어요 1년만에 오비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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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번에 2돌도 과하다고 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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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생들 많이보이네 16
왕십리인데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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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간 친구 약초 외우는거 개신기하다 약간 게임 인벤토리에 있는 힐템 외우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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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안밀리기 2. 미친8주 모방한 미친250일 찍어서 매주 조회 종례하기 이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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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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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베베 꼬인 느낌 진짜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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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vs메가 0
선택 과목은 화작 확통 생윤사문 이고 목표등급은 2~3정도인데 뭐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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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교라서 다들 알고 지내는데 어제 학교 끝나고 6학년 누나랑 5학년 동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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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못찾게쏘 3
왜케 넓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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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노베인데 1
2월부터 3월까지 50일수학 상하 강의안보고 2회독 했는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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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팀플 5
오늘 전공필수 하나 수업있어서( 개강후 첫수업)이라 가봤는데 매주 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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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릿빠릿하게 일 잘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더 나을거같다고 이제 그만 나오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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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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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나 눈물나니 오우~ 세상에서 만큼 널 사랑할 사람이 난데~ 이렇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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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대기 4
지금 잇올 분당 정자 대기 걸어두면 빠지는데 오래 걸릴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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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50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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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vs 중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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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고3이고 개념은 대충 다 아는 애임. 기출문제 돌리면서 수능때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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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간 꾸준히해서 실력 좀 올랐나 싶어서 좋아했더니 저 두 놈한테 싸대기 맞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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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수2 풀이법을 암기하는 미친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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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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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음주부터는 과목 세개만 들을 거라 월수금은 긱사 독서실이나 학교 독서실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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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투표 좀 1
인천대 컴공인데 반수해서 세단가면 의미가 있을까요? 세단도 소웨나 컴공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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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5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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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알려진 90년대의 냉전의 종말은 그냥 착시현상이였음. 2. 진정한 종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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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쎈가요? 돈은 보통 얼마나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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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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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
실제로 국제정치가 힘의 질서(세력권 질서)에 복무하는지와 무관하게, 미국은 자신이...
표점 높은게 신기함뇨
정답률 분포가 퍼져있어서 23보단 높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어요
전 난이도에 비해서 표점 방어 국어는 잘했다고 생각함
킬러없구 난이도가 분산되어있어서!

이거 때문이죠에잉,,,나 때는,,,국어 만점자가 151명이었어,,,
저는 언매 만점자 28명이던 찬란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저도 64명이던 시절을 기억합니다ㄷㄷ
만점맞기엔 쉬운구조였나봄 나름
가채점 95 뜨고 "이건 분명히 높1이다 나이스!!" 외쳤는데 성적표 받아보니 백분위 96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이더라고요. 수험생 심리 상 자기가 본 수능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 감안해도 물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컷이 높아서 좀 놀랐습니다.

그렇군요집모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전 풀면서 23화작보다 솔직히 쉬운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컷 작살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정답률 보고 그래도 분포가 퍼져있으니까 23화작꼴은 안나겠다 싶어서 안심했네요
표현해 주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나 잊음을 논함처럼 대놓고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다만 노이즈는 준킬러 난이도라고 생각함) 조금이라도 정신 흐트러지면 의문사 당할 만한 문제들이 문학 비문학 화작 독서론에 전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넹
그래서 아마도 표점 방어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수능이 131점인데 비해
얘는 만표가 139점이니까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뭔가 국어 상위권들은 ㄹㅇ 학력이 계속 상승되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