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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제로라임 goat 10
마음껏 먹어도 양심에 찔리지 않음... 맛도 제로중에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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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야!!!!! 2
많은거 안바란다 부디 허슬테스트와 김승리 모의고사만큼은 따로 살 수 있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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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혁이 나온다 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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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 3
한국 대학 포기하고 독일 대학 갔다가 코로나 터져서 리턴하고 인생 망한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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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 망함 2
공통,확통 분배를 어떻게해아하죠.. 셋다 부족해서 한두과목 유기를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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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재명만은 뽑지말자 이분은 과거 행적부터 발언 하나하나가 너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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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강요는 없지 2
정부에서 복귀강요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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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1837 뭔가 이런 거 보니 되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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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ㅊㅊㅊㅊ 0
뉴런 문제 본책,시냅스는 이상한문제빼고 거의 80퍼는 어떻게든 푸는거같고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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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때문에 쩔쩔매서 한국대학도 못가고있는더 누구는 콜롬비아대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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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시발점 커리 타려고 하는데 대수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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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학교 때 전교 1등이 민사고나 한과영 매년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죠? 4
저 같은 경우는 중학교 동기였던 전교 1등은 공주 한일고로 갔는데제가 살던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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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불쏘시개가 된 지 오래고 학교는 그냥 밥주는 관독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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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ㅛ 그냥 무난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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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스블 1
미적 렉쳐 9 에서 좀 많이 막히는거 같은데 반복 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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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좀 3
삼수할까말까 백분위 국어 98 수학98 영어3등급... 과탐 3/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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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죽이겠다 9
국어 넌 오늘 나한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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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거부하던 의대생들 다시 복귀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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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강요 없는데 20
본인이 쫄리는걸 강요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너무 많음 저흰 간담회 때도 필의패 설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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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정신질환인가요 11
고3 현역 정시러입니다. 학교에 밥 먹을 친구도 있고 반에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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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 좀 돌아가나요? 컷 정상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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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인가요 내신도 있는데 내신기간동안 미적분 마스터 한다는 마인드로 가고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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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봤고 주식도 봤고 웹툰도 봤고 웹서핑도 했는데 전역이 내년인데 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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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꺄하는 벤티"개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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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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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동교육과정으로 고급화학을 듣는데요. 신소재공학 관련되어서 쓸만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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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왜케 선생님한테 예의없어 보이고 공부도 안하는거 같지 나도 개꼰대네 대학도 안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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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나 계대여도 만족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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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에너지드링크’ 마시면 남성 탈모 빨라진다 11
콜라 등의 탄산음료 혹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는 남성이 탈모가 쉽게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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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국 작년에 수학이랑 원만한 합의를 보지 못한 채로 수능을 쳐버렸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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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기 20
동아리 부장이랑 도서부장이 댓어요 밥 같이 먹는 애들 중 한명이 왜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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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수합니다 7
이 미친학교를더못다니겠음 진짜 선배들다죽빵때리고ㅛ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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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동안 유기했는데 그 벌 제대로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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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500명 늘린걸 수시와 지역인재 위주로 늘린건 다들 아실건데요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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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도 안받고 앞뒷문 다 잠겨있길래 뭐지 했는데 퇴근해버린거였네.. 딸배 우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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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5321 나왔고 3월부터 재수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다니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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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왜 난 환급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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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0
많은 사람 부럽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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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언매 기하 사문(생윤) 지구1 정도로 생각 해놓았는데 의대 지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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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체감연계율 바닥칠꺼임 100프로 올해도 사교육에서 연계자료 찍어내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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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버리니까 진짜 노답됐네 에휴이 수특 준비해오라는데 시ㅣ발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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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개강여파가 14
평소에도 그랬지만 저녁되니까 피곤하군 화석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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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랑 쎈 또 풀어보려고 재작년에 새 거 사놓은거 찾았는데 걍 최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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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데이 #1 7
Fundamental N제 수학1(2025) 442min !! : 7 !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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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배터리가 1퍼씩 없어지네 흠 그래도수능끝나고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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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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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드디어
표점 높은게 신기함뇨
정답률 분포가 퍼져있어서 23보단 높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어요
전 난이도에 비해서 표점 방어 국어는 잘했다고 생각함
킬러없구 난이도가 분산되어있어서!

이거 때문이죠에잉,,,나 때는,,,국어 만점자가 151명이었어,,,
저는 언매 만점자 28명이던 찬란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저도 64명이던 시절을 기억합니다ㄷㄷ
만점맞기엔 쉬운구조였나봄 나름
가채점 95 뜨고 "이건 분명히 높1이다 나이스!!" 외쳤는데 성적표 받아보니 백분위 96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이더라고요. 수험생 심리 상 자기가 본 수능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 감안해도 물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컷이 높아서 좀 놀랐습니다.

그렇군요집모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전 풀면서 23화작보다 솔직히 쉬운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컷 작살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정답률 보고 그래도 분포가 퍼져있으니까 23화작꼴은 안나겠다 싶어서 안심했네요
표현해 주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나 잊음을 논함처럼 대놓고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다만 노이즈는 준킬러 난이도라고 생각함) 조금이라도 정신 흐트러지면 의문사 당할 만한 문제들이 문학 비문학 화작 독서론에 전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넹
그래서 아마도 표점 방어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수능이 131점인데 비해
얘는 만표가 139점이니까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뭔가 국어 상위권들은 ㄹㅇ 학력이 계속 상승되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