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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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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에 연세대 상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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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완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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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높은게 신기함뇨
정답률 분포가 퍼져있어서 23보단 높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어요
전 난이도에 비해서 표점 방어 국어는 잘했다고 생각함
킬러없구 난이도가 분산되어있어서!

이거 때문이죠에잉,,,나 때는,,,국어 만점자가 151명이었어,,,
저는 언매 만점자 28명이던 찬란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저도 64명이던 시절을 기억합니다ㄷㄷ
만점맞기엔 쉬운구조였나봄 나름
가채점 95 뜨고 "이건 분명히 높1이다 나이스!!" 외쳤는데 성적표 받아보니 백분위 96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이더라고요. 수험생 심리 상 자기가 본 수능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 감안해도 물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컷이 높아서 좀 놀랐습니다.

그렇군요집모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전 풀면서 23화작보다 솔직히 쉬운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컷 작살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정답률 보고 그래도 분포가 퍼져있으니까 23화작꼴은 안나겠다 싶어서 안심했네요
표현해 주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나 잊음을 논함처럼 대놓고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다만 노이즈는 준킬러 난이도라고 생각함) 조금이라도 정신 흐트러지면 의문사 당할 만한 문제들이 문학 비문학 화작 독서론에 전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넹
그래서 아마도 표점 방어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수능이 131점인데 비해
얘는 만표가 139점이니까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뭔가 국어 상위권들은 ㄹㅇ 학력이 계속 상승되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