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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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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1
방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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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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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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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로 연대 입성이야 당연히 대다수고 2로 입성까지도 뭐 간간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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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고 가야되는데 이러다 지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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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ㅇㅈ 10
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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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할 줄 알았은데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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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과 *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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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달시켜먹을때마다 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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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아침 2
오랜만에 왔어용 학교생활 너무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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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빅리그 0
교재 구매한 사람들만 쓸 수 있게 해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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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차게 0
한완기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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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신고당했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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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내신 놓으면 정시 내신 반영 때 불이익 받을까봐 좀 그렇네 1
건동홍 목표인 입장에서 좀 설레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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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1
1교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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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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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시켰다 8
운동하지뭐 행복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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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이 수능이다 2
이 마인드로 간다 그러면 수능을 몇번을 더보는거야 10수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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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으…. 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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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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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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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다들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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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떻게 되시나요? 학교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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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해결함 5
갠적으로 소식해도 장 약한 사람은 충분하지 않음 1. 소식(햇반 1/4) 2. 죽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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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씩 들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쿨타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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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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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눙 확통 3등급이었고 26수능 확통 1등급 목표로 공부중인데 3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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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끌려고 침대 밖을 걸어다녀도 정신 차려보면 또 자고 일어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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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공통 시발점다하고 확통 세젤쉬 끝냈어요 시발점에 있는거 스텝업 절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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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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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수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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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대부분이 정시에서 생기부를 보나요? 정시 100%가 아니라 정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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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짜무아무생각없음 그냥 때되면 만나는 거지~ 마인드로 사니까 하르하르가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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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4
몸이 아파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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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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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변경 지지난주에 사고 아직 포장지도 안 뜯은 “설맞이 모의고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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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네 8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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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삐뽀핑한테 한마디씩 뱉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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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1 2 둘중하나 수학 1 사탐 1 찍맞안됨 솔직히 이정도는 나와야 메디컬 '가능'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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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햄들 1월에 뒤늦게 재수를 선택하게 된 노베이스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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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와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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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진짜 8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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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콘서타 먹고 했는데 예전 수준으로 돌아왔길 빌어야겠다 제발 난독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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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엔 자취로 3개월정도밖에 안살아봤지만 서울 사람 너무많아서 개답답함 인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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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회없을만큼 하고 마무리해야겠다 네번째수능.. 세상에 확실하게 보장되는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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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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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표점 높은게 신기함뇨
정답률 분포가 퍼져있어서 23보단 높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어요
전 난이도에 비해서 표점 방어 국어는 잘했다고 생각함
킬러없구 난이도가 분산되어있어서!

이거 때문이죠에잉,,,나 때는,,,국어 만점자가 151명이었어,,,
저는 언매 만점자 28명이던 찬란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저도 64명이던 시절을 기억합니다ㄷㄷ
만점맞기엔 쉬운구조였나봄 나름
가채점 95 뜨고 "이건 분명히 높1이다 나이스!!" 외쳤는데 성적표 받아보니 백분위 96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이더라고요. 수험생 심리 상 자기가 본 수능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 감안해도 물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컷이 높아서 좀 놀랐습니다.

그렇군요집모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전 풀면서 23화작보다 솔직히 쉬운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컷 작살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정답률 보고 그래도 분포가 퍼져있으니까 23화작꼴은 안나겠다 싶어서 안심했네요
표현해 주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나 잊음을 논함처럼 대놓고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다만 노이즈는 준킬러 난이도라고 생각함) 조금이라도 정신 흐트러지면 의문사 당할 만한 문제들이 문학 비문학 화작 독서론에 전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넹
그래서 아마도 표점 방어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수능이 131점인데 비해
얘는 만표가 139점이니까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뭔가 국어 상위권들은 ㄹㅇ 학력이 계속 상승되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