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디컬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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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6년생입니다.
수시면접 다니면서 보니까 뭔가 하고 싶은게 이게 맞나 뭐 이런 생각도 들고 어릴적부터 한의원도 자주 다니고 해서.. 뭔가 한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뭐 현실적으로 어려운것도 알고 있지만 조언 구해봅니다...
2025수능에서 국어(화작) 백분위 96% 찍고, 수학(미적분)은 백분위 90% 나왔습니다... 영어는 고정1등급이고 지구고학이랑 사문도 1등급 맞았는데... 과탐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아서 생윤이나 세지로 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국어는 언매랑 화작 표점 차이가 심할까요? 한의대 아니면 다른데 갈 생각도 있긴 한데 일단은 목표가 한의대 라서요.. (미적 사탐 할 것 같아요... 오르비 글 쓰는건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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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가지고 있는 사람 있으심? 다들 버리거나 팔았겠지 적어도 6년 가까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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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ㅌ 3
관심잇으면 쪽지주세오 이상한 스토리 많이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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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물지 94 90 4 99 99 경제 최초합해야 장학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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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재릅할까 6
나만 유행 못 따라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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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올해 최저를 못 맞춰서 일단 합격한 대학에서 수시반수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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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인생 비틀어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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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팬 만화ㄹ읽을정도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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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당일 국어 최초 채점87점이였는데 사실 2점 2개 짝홀 바꿔서 채점한거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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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살고 있고 3등급 정도 인데 수도권 이랑 부산대는 좀 높아서 어렵고 사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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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전공으로 부전공 들으면 원래 전공하던 사람들이랑 아무런 차이 없음?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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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리논술 공부를 하려하는데 시간확보를 위해 생명을 사탐런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언매가 안 맞는 사람도 있어서 굳이 언매할 이유는 없긴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영어고정1이면 님 미적만 92점이상 받으면 그점수로 지방한 뚫어요
그런가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