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0542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리는 필드 0
제리 살해자
-
돈말고 병원부조리로 약코하는게 훨씬와닿을꺼같어 근데 이게 약코인가? 팩트인데
-
근데 대부분 남자들은 12
여친 어디서 구하는거임? 님들은 어디서 여친사귐? 대부분 초중고등학교 동창생이거나...
-
얼버기 4
반갑다리
-
노베사수생힘들다 3
ㅠㅠ내일은공부해야된다
-
현역 고3이고 고2 모고까지 거의 다 3~4였습니다 25수능도 집모 기준 못푼문제가...
-
잘생긴남자한테 사랑받으며
-
취했으묜 자라 4
네
-
지학 인강 1
솔텍커리 탈까 싶은데 노베에게 개념+기출은 oz가 친절하대서 개념+기출만 oz로...
-
여자공포증 극복하기
-
내가 공부를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돈을 받지도 않은데 잘못했다고 사과해야하고
-
대한민국이 안 좋음 사실 대한민국만 안 좋은 것도 아님 전 세계가 안 좋음 그냥 긴...
-
어딜가라는거야
-
뭐지? 이 과포화시장을 뚫을 수 있을꺼라고 판단하는건가? 물론 입결보면 아직 죽지는 않았다만요
-
이 외화 유출범 새기들 ㅋㅋㅋㅋㅋ
-
진짜 계엄이 정당하다고하는사람들이 꽤 있네......
-
설의 24인데 설치 25로 옮기신 분 인스타에 있던데 ㄹㅇ 고트
-
작수 35445 2
작수 35445 화작미적사문경제 였던 재수생입니다. 아무 대학이나 진학하려다가...
-
낮에 너무 안움직여서그런가 운동해서 체력빼야되나 근데그렇다기엔 6키로 걸은 날도 2시에 잠들엇는데
-
진짜 시간 개 빠른게 느껴진더,,, 점심 먹는데 옆테이블에서 밥약하다 미팅 조언...
-
세탁-헹굼-탈수.
-
집중력이 .. 좀 심각한거 같아서 일단 상담 잡아놔야지
-
앞으로 더더 안하게 되겠지 아마
-
냉장고 안에 살기
-
고민이에여 도와쥬세오
-
지인선 1회 0
22번 나만 좀 애먹었나 나머진 무난했는데 f(x)랑 3x 교점 x 좌표 어떻게...
-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건조까지 뚝딱 되는 줄 알았다... 부끄럽네 ㅋㅋㅋㅋㅋ...
-
올해목표 9
한자3급 따기 (본과 진급용) 과락 안당하기 과외 6명 이상 가르치며 포트폴리오...
-
우리반 애가 급식 엎어서 옷에 다 묻어서 밥 먹다가 깜짝 놀래서 반에 체육복 여벌...
-
연애하고 싶지만 하면 안 되겠지 하지도 못하지만
-
아 자취방 옵션 에반데 45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없는게 말이 되나 직접 빨래 널고 옴 하
-
...
-
3일전 룸메가 그립읍니다… 4명인데 다 다른반이라 어색어색
-
잘 할 수 있다. 화이팅.
-
재수 성적 1
작수 언미물지 원점수 87 84에 물리3 지구4였고 물리는 사문런했습니다...
-
Rnp 듣고있는데.. 제가 평상시에 푸는 방식이랑 너무 달라서요.. 체화시키면...
-
전사고 정시파이터인데 개학하니 주변에 수리논술 메디컬로 준비하는 친구들이 꽤...
-
어느어느 과 ㄱㄴ?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4
7시.. 기상하기..
-
의사 : 의주빈, 주빈이들 치과의사 : 치새, 악어새 한의사 : 한무당, 한방사...
-
오늘 배운 거 1
accuracy vs precision 유효숫자 (하...) 오사오입 차원
-
요즘 취미 3
듀오링고 벌써 일주일이나함...... 듀오링고로 스페인어 배워서 수능 스페인어1 치기 도전
-
모두 잘자요 1
굿나잇
-
겨울방학에 생윤 사문 둘다 개념 끝내는 게 목표였는데 국영수 하기도 빡빡해서 하나도...
-
나름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주변 친구들 다 개강하니까 부럽기도 하고 힘드네요 난...
-
아무래도 살이겟죠
-
속이 뻥~ 5
어우 시원해
-
피곤해 1
축 늘어져
-
정시탄압당함 2
인생..
1. 굳이 적을 필요 없음, 오히려 머리에 넣는 거 없이 필기에 집착하는 게 더 안 좋음
근데 전 혀녀기때 담요단 그 자체였어서 전부 다 필기햇어요 ㅎ...
2. 네! 수능장에서는 적을 시간도 없어요
그냥 중요한 부분 밑줄 정도만 쳐두고 머릿속으로 처리하는 편이죠
+ 2. 그래도 본인이 적어가면서 푸는 게 편하고 속도도 잘 나온다면 글케하셔도됨
감사합니다 :)
그러면 인강에서 지문을 해석,정보를 찾을때 사진 속 내용을 안적되,
뭘 해야 하나요?(아직 어떤 마인드로 따라가는건지 모르겠어요.ㅜ)
글에서 어떻게 핵심 내용을 잡아내는가, 문장끼리 어떻게 연결되는가(승리쌤은 연결을 좋아하시니..), 항목 간의 비교대조는 어떻게 연결해서 읽으면 되는가 등등... 글을 이렇게 읽으면 되는구나~ 정도로 활용하면 될듯요
저는 올오카 강의 좀 듣다 보니까 감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에 2강이면 충분한가요?
올오카 12/27에 개강인걸로 알고 있긴한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 때는 올오카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었어요
복습까지 하면 하루에 2강은 좀 벅찰 수도 있을 듯합니다
개강할 때쯤에 자료실에 권장 일일 학습 계획표가 올라올텐데 그거 참고하셔서 본인의 학습 일정에 맞게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김승리는 손필기 자료실에 올려줘서 저런 것까지 다 적을 필요 없어요. 다만 KBS 수강하실거면 이건 교재에 직접 적는 게 좋고, 다른 커리큘럼에서도 적어야 될 거 같다 싶은 건 적는 게 좋습니다.
2. 네
메모하는 습관 자체는 본인과 잘 맞으면 좋은데
독서론은 메모가 필요할 정도의 내용이 없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그러면 사진 속 내용을 안적되, 강의 들으면서 어떤걸해야 되나요?
해당 내용을 굳이 안 적어도 되는 이유는, 필기해 둔 걸 암기하는 식의 공부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강사가 지문 분석을 하는 이유는 '이런 정보가 주어지면 이렇게 읽어라' (이런 곳은 자세히 읽고, 저런 곳은 상대적으로 힘을 빼서 읽고 등)를 가르치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다른 지문이 주어졌을 때에도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강사가 말하는 걸 내 머릿속에 넣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필기를 안 한다고 해서 강의를 날려 듣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
김승리쌤이
중간에 “여기에는 열거가 됐네” 이런걸 체크하면 되는건가요?

열거 자체는 크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긴 한데, 지금 수강하고 계신 강좌가 수능 국어의 기본을 다루는 강의여서 지금은 하나하나 짚고 가는 것도 좋아요. '열거가 나타났는가?' 같은 문제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열거가 나타난 부분을 바탕으로 짝을 맞춰가며 풀어야되는 문제가 나온다거나.. 할 수는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