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에 정치학 가나지문 나와도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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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파시즘에 대한 여러 서양 학자들의 견해
(나) 동아시아의 근현대사에서 드러난 파시즘
2206 재이론, 2511 개화 생각하면 가능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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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이타적인 타입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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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버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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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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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질문 안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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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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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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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8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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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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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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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왓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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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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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모다긴 하는데 재밋음뇨. 근데 허리가 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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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영어 상평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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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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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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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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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학 교수님, 김민형 교수님, 등등.. 나이때문에 필즈상은 못 받으심 필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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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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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난 그냥 과기 가나나와서 문과 다쓸어버리면좋겠음
올해 내는 꼬라지보면 절대 불가...
확통 사탐 대놓고 밀어주겠다는 느낌이 매우강함
기술 가나면 배경지식 없이 될 거 같은데
배경지식이 어디든 필수 인 건 아닌데, 특히 베이스가 약한 친구들의 경우 기술 지문을 보고 겁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과를 쓸지 않는다가 국어 출제의 목표라.
18년 11월 수험생들의 피로 쓰인..
제가 그 수능 응시자여서 하는 이야긴데
1. 그 수능 자체도 이과 학생들에게 유리하지 않게 그 문제만 과학 내용으로 냈다.
2. 그러나, 31번이 너무 물리를 알면 바로 맞출 수 있는 내용이었다.
3. 허나, 이전 기출 비문학에 나온 소재긴 하였다.
뭐 이런 생각이 있네요.
(전 그 문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