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에 정치학 가나지문 나와도 재밌을 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04115
(가) 파시즘에 대한 여러 서양 학자들의 견해
(나) 동아시아의 근현대사에서 드러난 파시즘
2206 재이론, 2511 개화 생각하면 가능할 지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열심히하는데 얼굴이 어느정도 되야 호감 생기는듯
-
또 기어나오네
-
잠이 안와 3
이게 다 똥글 싸재끼는 인간 때문임
-
포상금으로 교재비좀 아껴보자
-
적중 20분컷 만점;; 윤성훈 조교 드가자~~ 공고나면 바로 지원 넣어봄ㅋㅋ
-
커뮤인들 정말 7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지 신기하네
-
그냥 세상모두가 물1을 유기한거같음 물1을배울사람이없음 난물1전문인데 아이고아이고...
-
제발 오늘 손흥민 헤트트릭 ㅈㅂㅈㅂ
-
아연애하고싶네 4
ㄹㅇ이 크리스마스얼마안남앗다...........
-
림잇 하나때문에 7
대성끊어야하네ㅠ
-
문과는 닥 고대인줄 알았는데 위치가 개사기긴 하구만
-
네네
-
그중에서 1등이면 안정이겠죠? 근데 변표가 안나온데라서 좀 불안함
-
시험기간만 되면 족보 없어서 너무 불리해짐 족보 정상화해줘!
-
1골 2어시 1
ㅅㅅ
-
이미지 써주세요 8
이 미 지 써 주 세 요 .
-
사실 은테 되는 날도 호달달 떨었음. ..
-
혹시 몇칸정도 뜨시나요
-
공통 20 21 22틀인데 뭐해야됨?
-
서강대 붙을 예비인데 기다려야할까요??
난 그냥 과기 가나나와서 문과 다쓸어버리면좋겠음
올해 내는 꼬라지보면 절대 불가...
확통 사탐 대놓고 밀어주겠다는 느낌이 매우강함
기술 가나면 배경지식 없이 될 거 같은데
배경지식이 어디든 필수 인 건 아닌데, 특히 베이스가 약한 친구들의 경우 기술 지문을 보고 겁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과를 쓸지 않는다가 국어 출제의 목표라.
18년 11월 수험생들의 피로 쓰인..
제가 그 수능 응시자여서 하는 이야긴데
1. 그 수능 자체도 이과 학생들에게 유리하지 않게 그 문제만 과학 내용으로 냈다.
2. 그러나, 31번이 너무 물리를 알면 바로 맞출 수 있는 내용이었다.
3. 허나, 이전 기출 비문학에 나온 소재긴 하였다.
뭐 이런 생각이 있네요.
(전 그 문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