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그래도 괜찮은 성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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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보니꺄 중경시건 인데
부모님은 니 성공 못한 놈이라고 극성이시네
그리 잘나셨으면 왜 동생은 왜 대학 못 가는데
뭐 의치한 sky빼고 다 망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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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나아지지않을까라는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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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다 18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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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최대업적이 저딴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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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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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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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는 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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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에타를 알아보자 12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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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안많길 칸수 내려가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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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에 가서 오직 교과만 노리고 내신 잘받으려 노력할 둣
부모님 대학컷이 높으시네..
주변인이 그런가
아버지가 성공한 의사여서 그게 당연한 걸로 여기시는 게 한 몫합니다. 뭐 이번에 무휴반으로 100만원 정도 선에서 혼자 한건데도 저러네요
부모가 자식 둘 이상 낳고 성과에 상관없이 하나에만 몰빵하는 가정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네요...새삼 외동으로 태어난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