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금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96885
14살때 남자애들끼리 엉덩이 때리면서 놀잖음
중1때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존나 지금생각해도 아찔한게 뭐냐면
우리반에 숏컷한 여자애가 있는데
솔직히 진짜 남자랑 구분이 안감 중1이 체격이 고만고만하니까 그냥 뒤에서 보면 이00임 (키작은 내친구 이름)
근데 어느날 종례시간에 차렷할때
그애가 내자리를 지나가는데 이00인줄알고 엉덩이를 ㅈㄴ쌔게때리려다 딱보니까 여자애였음;; ㅈㄴ식겁함
지금생각해도 손발이 떨리네;;
때렸으면 학폭갔겠죠? 성추행으로? 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애 경력 12
0
-
누가누가 잘찍나 11
이 글을 이해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너를 사랑하고 있어영원히 애태우고 있어울게...
-
건기식 다이소에 팔아서 약사들이 화났다 이렇게 여론 형성되는거 보고 선동이 무섭긴...
-
시대 기출은 바로 번장인가요 아니면 여름쯤에 한 번 푸시나요? 오늘 받았는데...
-
응응
-
국어 높2 미적 100 영어1 사탐 5050 어디까지 됨요? 11
메디컬 ㄱㄴ?
-
재수시작 100일임 잘 버티고있다 내 자신
-
전제: 리드인 오늘 완강함 . 경제 처음 해봄
-
원점수로 기분 좋아지게짜피 큰 상관없다는 3모, 국어 쉽게 나와서 내 기분이라도...
-
수험생 커뮤에서
-
!!요붕이들 주목!! 물개가 말아주는 요루시카 노래 (2) 17
(1)편은 여기에 있습니다.<<링크 클릭 저번 글에 이어서 모든 노래에 대한...
-
연애하면 그 의무감이나 책임감 들어서 썸타고 멀어지는 게 제일 설레고 편하고 좋음
네
휴
ㄷㄷㄷ
겁나게 무섭죠잉
헉
심야 공포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