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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전국 6등이랑 집안일 좀 도와드리는 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두분 다 바쁘시면 다 큰 자식이 충분히 도울 수 있는 부분 같은데....
도와드리는게 어니라 강제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가족끼리 집안일을 분담하는 건 개인적으로 성인이 되기 전에 필요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큰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심지어 오은영 박사님은 한참 어린 아이들에게도 작은 것이라도, 설령 미숙하더라도 직접 해볼 수 있게끔 지도해야 한다 하시던걸요
도우는게 가능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지 묻는거에요,,
성적은 부모님이 얼마나 학원에 굴렸는지에 결과입니다
하루종일 학원에 강제로 초등때부터 박혔어요
그럼 집안일이 아니라 사교육에 불만이 있으신 거 아닌가요...?
그냥 인생이 다 강제에요
그리고 불만은 그게 당연시 여겨지는거
부모님의 소지품이 된 기분이에요
음...... 보통 어릴 때는 부모 슬하에 있으면서 보호 받기도, 통제 받기도 하는 거예요 물론 제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말씀해주신 부분만으로는 큰 문제가 보이지는 않아요 이제 다 크셨으니 무언가 싫은 게 있다면 하지 않으면 되는 게 아닐까요? 지원도 바라면 안 되고요
근데 나중에 좋은 성적으로 좋은 미래를 얻으셨을 때도 똑같이 원망하실 수 있을까요... 좋은 미래고 뭐고, 알바로 근근히 밥 벌어 먹고 살더라도 이 집안 살기 싫다, 하는 것이면 심각한 상황이니 탈출을 권할게요
당연히 해야죠 집안일이 하기 싫으면 집을 나오면 됩니다.
전국6등 맞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