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806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윤하, 깜짝 결혼 발표 “인생의 든든한 짝 만났다” 1
윤하 [윤하 SNS]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가수 윤하(36)가 깜짝 결혼...
-
의치한보다 좋은 면허는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그래도 일단 전문직 준다는거 그리고...
-
작수 재수 화미생지 53344 입니다 자퇴하고 삼수 해볼려고해요 사탐으로 바꿀...
-
SKY 환경관련 학과 합격하려면 몇등급대 정도 나와야하나요
-
이말 하면 의문의 약대생 몰려올거같긴 한데 20대 6년을 서울에서 + 전문직 면허...
-
콘클라베 무난하게 볼만한듯
-
평가원 #~#
-
있잖아 2
베이베 베이베 나랑 사귈래
-
더프 1
러셀 대치 바자관 다니면 3덮 필수인가요?(재수기준으로요)
-
“‘내리막길 가속도 붙은 한국’…위기 극복 신화에 기대지 말아야” 사회학자의 경고[2025키워드, 한국인④] 1
[신년기획 커버스토리 : 2025 위기극복 키워드 한국인④] “사회적 연대가 부족한...
-
이해 팍팍되면서 진도도 술술 나가고 문제 푸는 것도 다 이해하면서 풀리네 나는...
-
나만큼 이성 친구(human) 많은 게 흔하진 않나 봄 10
오르비 보는데 흔하진 않은가 봄? 오히려 너드같이 생기면 진짜 친구로 사귈 사람은...
-
안가람 숙제 양 0
어느정도인가요? 시즌1 수1이요!
-
휴 정상화
-
스벅 슈크림말차라떼 먹으러 가야지
-
동아리 홍보회 3
재밌네 활동같은것도 많이하고
-
인설 맹문대 노기능사<<<< 공고 졸 2기능사 ㅋㅋㅋㅋㅋㅋ
-
시대인재 컨설턴트 친구한테 입결 관련해서 들었는데 17
인서울 약대 지방 한의대 선택 비율이 올해들어서 9대1까지도 갔다고 들음 대체...
-
문과 서성까지는 다 정리됐는데 한양대 이하로는 커트라인이 영 추적이 안된다는 듯...
-
신청햇는데 집으로 보내주나요?
-
대성패스만있습니다
-
저만 팔로우하는분들이 한가득
-
삶의 여유 느끼기..는 아니고 적응하려고 발버둥치고있음
-
성적 보고 뽑나요 6모 잘봐야함?
-
쪽지 가능하신가요?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
기출이라던데 풀이랑 답 맞나
-
정리하는게 필요할까요
-
민주당은 190석 먹고 대체 뭘한거냐
-
대학병원 와서 보는데 어르신들 계속 상대하는데 이게 이게 참
-
용돈받음
-
스블 인강 듣다가 현강으로 넘어가보려고 하는데.. 담배냄새에 극예민해서 혹시 현강...
-
사회성이 죽음 2
개강했는데 밖에 안나가고싶어짐 새터가고 어제도 과사람들이랑 술마셨는데 그때 당시에는...
-
갑자기 새로운 정부가 출범해서 앞으로 대학가려면 문과 예체능 싹 포함해서 과탐하나를...
-
이돈으로 빨리 교재사서 돈을 없애버려야지 게임에 현질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음..
-
ㅎㅇ 12
학교를 갔더니 휴학해서 갈 데가 없어졌어요 1년만에 오비르 방문.
-
누가 저번에 2돌도 과하다고 한 기억이..
-
한양대생들 많이보이네 13
왕십리인데 으흐흐흐
-
본과 간 친구 약초 외우는거 개신기하다 약간 게임 인벤토리에 있는 힐템 외우는 느낌임
-
1. 강의 안밀리기 2. 미친8주 모방한 미친250일 찍어서 매주 조회 종례하기 이러면 된다
-
아무 일도 시키지 않은 채로 앉아서 차 마시고 있으라고 말씀하시고 떠나셔서 나혼자...
-
잠들음...
-
4마넌 받고 싶어
-
척추가 베베 꼬인 느낌 진짜 너무 아파
-
대성vs메가 0
선택 과목은 화작 확통 생윤사문 이고 목표등급은 2~3정도인데 뭐 사는게 좋을까요
-
시골 학교라서 다들 알고 지내는데 어제 학교 끝나고 6학년 누나랑 5학년 동생이랑...
-
강의실 못찾게쏘 3
왜케 넓어 여기
-
아 저능하다 11
냄비 포장 뜯기도 전에 뚜껑 떨궈서 산산조각 내버림 포장 안 뜯어서 파편은 봉지...
-
고3노베인데 0
2월부터 3월까지 50일수학 상하 강의안보고 2회독 했는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
반수 팀플 5
오늘 전공필수 하나 수업있어서( 개강후 첫수업)이라 가봤는데 매주 과제에...
모집 중지돼야 수업 같은 교육의 질이 높아져서?아닐까요
여기물어보면 블라인드먹을걸요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할말 아닌가요
진짜 의료계 속마음은 알 수 없을테니까요 ㅠㅠ
인원이많으면 교육환경이 힘들어진다 일단 이게 주요 피셜이긴한거같은데
24학번 외에는 관계없지 않나요
그리고 24학번들 보면 본인들이 원해서 휴학한분은 별로 없으신것같던데
근데 24랑 25랑 같이들어야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어케든 방안은 나올거같은데
그걸 바라는게 아닐걸요
모집정지되면 신입생들 다 죽어 ㅋㅋ -> 그러니까 증원취소해
의평원 불인증되면 신입생들 다 죽어 ㅋㅋ -> 그러니까 증원취소해
그러니까 왜 그걸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증원취소하면 25 이미 늘린 증원분은 어케됨

알빠노?
이런 생각일거로 추측한다는거..
저는 모르죠 그냥 지금 의료계 주장이 이렇다구용..
솔직히 명분상은 교육파탄이지만 이제는 25학번 ㅈ되는것도 도파민 ㅈㄴ 터지긴 할듯 ㅋㅋㅋㅋ
남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시면 안되죠.. 저희는 그럼 뭐가 됩니까
면허 못받거나 재수해야지..
바라는게 아닙니다.. 본질을 지키려는 노력입니다!
ㅋㅋ
25학번한테 적대적으로 보일 순 있는데 이게 통과되는 과정을 보셈.
의사들은 분명 강력하게 반대했고 그걸 정부는 밀어넣어서 25합격생들이 나왔음. 그 다음 건보재정 고갈되고 의대증원 근거논문들 다 잘못됐고 합리적으로 보면 증원하면 안되는 거 알겠는데 그래도 수시 정원 발표했는데, 수시모집요강 나왔는데, 수시원서접수했는데, 수시합격자 발표 했는데 그냥 받아줘 이거잖아.
옛날에 아재들이 아가씨들 잡아다가 결혼할 때랑 다름이 없음. 분명 여자들은 강력하게 거절을 함. 근데 남자들 여자 집 찾아가서 강x하고 애가 생겼네? 그냥 받아줘. 그래서 결혼들 많이 했거든. 여자를 도구로 보던 시절이랑 태도가 똑같음.
이제 25학번도 들어오면 의사라는 직종이 어떻게 강x당하는지 알게 될거임. 입학이 확정되면 우리는 같은 입장이 됨.
적이었다가 한편이 되는거군요…
바라는게아니라 그렇게되게 되어있어요 증원백지화했어야하는데 놓쳣고, 그후엔 그나마 25모집정지후 26부터 증원 취소했어야하는데 놓쳣죠 이젠 진짜로 줄줄이 불인증뜨겠네요 서울대 아주대에선 이미 신입생 교육 불가능하다고 성명내기시작했어요
25학번을 폄하하는 건 아닙니다. 그치만 더블링으로 수업 여건, 성적처리 등 교육환경 관련 모든 요소가 악재인 거죠. 이미 합격생을 뽑아서 이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분명 의료계는 3월부터 모집중단을 말했습니다
ㄹㅇ 저 2개 말하는 사람보면 다 의뱃이더라ㅋㅋ
밥그릇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