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7912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과학융합동아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1년 장기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고...
-
메카니카 나랏말쌈 기파급 생감에필로그 스타팅블록 들고갈껀디
-
학교 수시라이팅 개빡친다 3모 올1찍고 당당하게 자퇴해야지
-
전교1등이 모고 3등급대?
-
메디컬은 최저랑 교과 때문에 그냥 개인 능력치인것 같고 ㅈ반고에서는 연고서성한부터...
-
어차피 무료쿠폰이라 상관 없긴 한데
-
걍 배기범임 좆되네 무슨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수업 영상 올려주고 문제 pdf올려주고...
-
약한 어그로 죄송합니다 현재 영어가 너무 문제라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현재...
-
님들아 한양대 약대를 14
11322 백분위 97 100 3 90 90 으로 뚫었다는데 화생 백분위 90에...
-
하교시간 ㅇㅈ 2
강의실 나간후부터 집문까지
-
개강총회까지 1시간 반쯤 남았는데 모텔살이 좆같아서 걍 일찍 어디든 나가고 싶음 과...
-
아 학교가기싫다 0
다들 함께인데 나만 혼자야
-
하히
-
도서관 처음 이용해봄 범바오 스블 들으려는데 에러뜸 알고보니 학교에서 대성마이맥...
-
엄마나태초먹었어 4
첫유효픽이야흑흑흑ㄱ흑
-
유니스트 1
물리 선택 안 한 고3인데(울산 삶) 생기부에 물리내용을 더 채운다 vs 걍...
-
[단독] '소쿠리 투표' 책임자에 1급 자리·연고지 챙겨준 선관위 6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벌어졌던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과 관련해 당시...
-
이정도면 메가스터디 교재 교환되나요? 밑에가 찌그러져서 왔습니다.
-
1컷 왔다갔다 하는 실력이에요 듣기는 안틀리고 보통 시간이 부족해서 36~39중에...
-
처량하다 ㅜㅜ 기숙사 바로 앞 학식은 5500원이어도 맛대가리 없어서 자전거로 5분...
-
아님 걍 평가원을 할까 고민됨요...
-
지인선 엔제 풀어보신분들 1회차 난이도 어때요? 12번 왤케 어려움뇨? 1
아니 12,22번 뺘고 다품 근데 12번 이새기 a 양수 음수임지도 모르고 계산 대체 어케함
-
성심당 빵 사러 대전 왔는데 카이스트 캠퍼스 + 어은동쪽이나 충대 캠퍼스나 인근...
-
수1 수2 확통 개념 자체가 하나도 안 되어 있는데 어느 강사 분 들어야할까요? 메가 있습니다
-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헤이주드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헤이주드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헤이주드
-
1. 독서 문장 관형어, 부사어까지 정확히 읽어서 의미를 머리속에 박아넣는 연습을...
-
안 녕 하세요 ㅎㅎ
-
모두 동의하지만 건보료ㅜ올린다고하면 싫어하는 아이러니
-
국어가 크아악 일단 윤혜정의 기출의 나비효과 매3문 풀고 다 풀면 자이로 기출 돌려야지...
-
기분 묘하네... 등원첫날인데 한달 44만원이라는점이 모든 불만을 해소시킴 잇올 66만원은 진짜;;
-
예쁜 하늘 0
눈비 오고 맑게 게인 하늘
-
아ㅏㅏ 노베이스 탈출하고시퍼
-
다못생겼음 진짜... 차라리 학교책방 알바누나가 제일 이쁨
-
2 3
-
마딱이들 긴장해라 15
다이아의 악마가 간다.
-
수학질문받음 25
수능 논술 아무거나 괜찮음
-
그때는 한마디 없다가 다시 오르비 하는거 보니 참 기분이 안 좋네요
-
군대도 전역하고 이제 확실하게 루트 정해야 할 거 같은데 보통 요즘 선호도는 어떻게...
-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식변형해볼까‘와 같은 헐렁한 접근으로는 최상위권이 되지 못한다
-
3시간 낮잠 완 3
-
번역일 여러건에 갑작스러운 전화통역에 눈보라 헤치고 도보로 이동하는 등 바빴지만...
-
자 드가자 2
오학끝
-
작년꺼 모집요강 보니까 수시는 다 뽑는거 같던데 정시는 아얘 없더라고요 혹시 정시는...
-
토익을 또 쳐? 1
당장 3/9에 있는 시험 봐야할거 같은데 (낼 까지 추가접수) 730이상 받아야함...
-
"일이 잘 안될 수는 있어 근데 안되는 원인은 대부분 네 탓이야"
-
아 내 1년.. 내 사회성..내 공부시간
검머외는 몰랴도 기균은 있어야 하는듯여
저소득같은건 등록금 지원해주거나 인강패스 이런걸로 대체해도될듯
공부환경을 조성해주면되지 굳이 따로 뽑을필요는없는것같음
대물림되잖아요 가난이
악용사례들이 많아서...
지소득은 생계유지 못할 정도거나 고아면 그럴만도 하다 보네요..
인구도부족한데 재외국민에게 생명줄을 마련하는게 너무하지않나요
그 정도가 과할수는있어도
++
가난이 대물림되는걸 막는거죠
일반과 까지는 ㄱㅊ한데
막 재외국민으로 카의가고 이러면 좀 보는사람입장에서 좀 기분이 그래요
저는 저소득은 있어야한다고 봐요
단순히 돈이 없어서 학원을 못 다닌다는 것 그 이상의 상황적인 문제들이 정말 많아서... 저희는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가늠할 수 없을 뿐이고, 윗분 말씀처럼 사다리가 존재는 해야한다고 봐요 사다리가 과하게 많지만 않으면 되죠
재외국민도... 해외로의 유출을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 있는 게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현재로써는 문제가 많긴 하죠
전 오히려 일반 교과가 더 불합리할 수 있다고 봐서 ㅎㅎ...
근데 그래도 막 수학4등급으로 의대붙고 이러면 일반수험생 입장에서 석나갈수밖에 없음
어차피 해당인원 많지도 않은데 그쯤 무시해도 나라에 큰 타격아닐거라 생각함
소외계층을 아예 무시한다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그러니깐 더 큰 걸위해 작은걸 희생하는거죠
어짜피 모두가 만족할만한 대안은 나오지 않습니다.
더 큰 게 뭔가요 잘사는 친구들의 입시...? 잘 모르겠네요 사다리를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치우는 건 개인적으로 국가 운영 전반에도 일반적인 국민에게도 도움 될 게 없다고 생각해서요 뭐든 극단은 문제가 일어나기 쉽죠
제 생각은 충분히 적었는데,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세요 아직 정시철은 한참 남았는걸요 힘내세요
부러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정도로 가난해지길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것만 해도 밸런스 패치는 잘 된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지역둔재전형이라는 큼지막한 적폐를 두고 뭐라노.. 교수님 아드님 따님 입학시켜야 하니까 우리 개돼지들은 조용히 하면 된다
소외계층 건들시간에 농어촌아닌학교의 농어촌전형이나 걷어차지
진짜 실제로 가난한애들보면은 지원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이들게되어있음 걔네들 가난에서벗어나는거 쉽지않음
멀쩡한집안에서사는애들이야 그냥뭐 가난하면 일하면되는거 아닌가 에서 끝나지만 진짜 가난할수록 개막장의 상황이 연속이더라
돈이없는것보다 그냥 이런 삶이 있다고의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