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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의대 5
이론적으로는 사탐의대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과탐의 가산점+a 등등을 고려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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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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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버스 타러 와서 기다리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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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탐구선택인듯 47
두시간뒤에 신교대 입소하는데.. 문득 생각남 물1=육군 근본임 개념량(복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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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당근에 26 쌍윤리밋 각각2마넌에 올라왔는데 섭노트는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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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입학 질문 7
제가 아마 7월 해군수송으로 가서 군수를 할거같은데 그럼 전역이 2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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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은 대가리 굴리고 굴리다 비비니 됐는데 이건 시발 못해먹겠네 으윽 강의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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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밀며 새1 이거 2개만 찍었고 그 중 하나 나옴 찍은 방법은 영업 비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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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출고라는데 보통 그럼 언제쯤 도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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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눈 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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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네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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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절대 안볼꺼같음 독서 중요도는 평가원이 저격때려서 분명히 나올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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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기부는 옛날식 생기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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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후 혼카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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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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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 공유좀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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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씹하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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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개인주의가 심한 것 같아서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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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풀었는데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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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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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가선 5월에 눈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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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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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상목 대행 “의대생, 학교로 돌아오기를…충분히 소통하겠다” 6
최상목 대행 "의대생, 학교로 돌아오기를…충분히 소통하겠다" 최상목 대행 "연금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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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구매당시 배송비 쿠폰 6장 지급한다고 명시되어있길래 사용하려고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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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니까 0
수능에 안나오는 거라서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집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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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했지만 걍 강의 몇개 버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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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수업은 다들 꺼리나요?? 제성향이 그냥 할일 다 끝내고 편히 쉬는걸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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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0
덕분에 목요일을 살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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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눈이 이렇게 많이 10
그래도 예쁘네요... 이걸 뚫고 지나가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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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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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진 전 사무총장 딸 채용 당시 평정표 비워두고 나중에 순위 매겨 부당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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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첫날에 눈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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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낮춘 젤렌스키 “美와 관계 회복”… 美 “새 지도자 필요” 싸늘 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미국과 광물 협정을 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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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g 9
수액 처음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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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처방받음 0
대학가기 전에 돼지 탈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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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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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못하고 지 자랑 메신저공격만 오져요 ㅋㅋ 베우신분들이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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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 3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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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하 확통 기억 안나서 수논 안 할라한 건데 해야해 말아야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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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요말까요.. 1학년때 신소재공학 2학년때는 데이터사이언스~정보기술(통계진짜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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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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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단" 6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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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7현역 고3임 지금 성적이 국어만 비대칭적으로 높은데 24,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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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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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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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없어서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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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7
여러분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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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 꽤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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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아직도 혼잔데 누구 들어오면 말걸어 볼까요 3
그나저나 담임쌤이 저 1학년 때 주터 수업들은 분이라 진짜 다행이네요..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