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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 5
어케하나요? 뭐 인강이라도 하나 봐야함?? 아님 기출 일주일에 20분씩이라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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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3/6 0
월요일 종강예정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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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은 21세기 출생인구 중에서 가장 힘든 입시를 치룰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12
특히나 최상위권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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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ㅇㅈ 16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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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현실은 냉혹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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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은 ㅈㄴㅈㄴㅈㄴ 찝찝하고 굳이 화장실이 아니어도 문 만지는 거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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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이고 현재 충청도에서 교직생활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저 때만 해도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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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 얼마 안 있다 또 휴가 나가는데 그 사이에 너무 할 게 없어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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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22살 여자임 유초중딩 때 고백 몇 번 받아봤고 코로나 이슈로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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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요? 진지하게 내 성적에서 겹침 국어를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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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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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할까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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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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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학원 끊을까 고민이 되어서 좀 급하게 알아보고 있는데 김승리쌤 유대종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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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사지 85 78 4 95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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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ㅇㅈ 14
왜 인스타는 있는데 오르비가 없냐고 하시겠지만 저는 크롬을 오르비와 ????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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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1
일단 긴글 죄송합니다.. 현역 성적 36162 재수 성적 35323 외고출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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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4
사람들은 정말 저를 비웃고 있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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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성적은 24121 이렇게 나왔음 재종 정규 전까지는 관독 다니다가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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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ㄱㄴ임?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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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가 이상해요 8
명치 쪽을 누가 강하게 누르는 듯항 느낌..?안에서 손으로 세게 쥐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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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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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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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정판 굿즈 대방출 최애캐가 방랑자, 엘리시아라고하길래 있는거 퍼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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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체는 한양대가 훨씬 낫겠지만 융합콘텐츠학과가 의류학과보다 학교생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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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놔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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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재원생 후기 이벤트에 참어하게 되었습니다. 삼수를 결심하고 학원을 알아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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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 아닙니다만… 제가 보기엔 낮은 과도 어려울 것 같다고 했는데 님들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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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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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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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꺼버리면 더 엿될거 같아서 계속 유심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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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해서 이번에 다시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많이 올린거같지도 않네요 사회에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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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라면 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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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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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칸수 1
수시 떨어져서 이제 정시로 올인인데요. 지금의 진학사 칸수는 의미가 없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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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창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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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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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대로면 이재명 즉위식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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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이바이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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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 기시감 >수특수완> 실모박치기 현역인데 이런느낌으로 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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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빨리오름??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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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고싶 2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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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물,지 보단 안 고였죠? 정법,경제 50이 과탐1보다 할 만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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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5433 → 6월 24311 → 9월 23312 → 수능 45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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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국선언 "계엄선포·탄핵 부결은 민주주의 퇴보" 10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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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t 조교 0
1차 붙어서 내일 면접보러 가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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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