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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살긴 하는데 조금 외곽 쪽이라 .. 셔틀 있는 곳으로 가려고하는데 무료인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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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재대로 할려고 모든인간관계 다단절하고 하는 사람있을까요?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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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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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해왔던 감으로 빠르게 맞추다가 가끔씩 등급 낮게뜨는거보고 망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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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랑 강기분 익힘책보면 06,09,11등 엄청 옛날 기출들마저도 문학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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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블핑 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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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 수학점수 왜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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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까진 과외할거라 누워서 시대 재종 다닐 때 쓰던 수학 교재들 다시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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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머릿속으로 해야하는 생각 보라색은 실제로 적은거 19번은 미지수 하나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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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고닉이 참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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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싸 두번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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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쾌변모드 5
좋긴해 변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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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0
수시 잘 챙기다가 최저 못 맞춰서 재수하는 거랑 자퇴하고 정시파이터하다가 실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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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0
강민철 듣다가 이번에 시험운영 연습하고 싶어서 김승리 TIM으로 갈아탈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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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 커리 타려하는데 인강으로만 들을려하는데 주간지도 없고 그래서요.. 정석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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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잉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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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최저 못 맞춘 재수생입니다.. 작년엔 수학은 안 챙기고 국영탐탐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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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로 감? 난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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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원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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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사랑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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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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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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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장면 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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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명일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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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근초고왕이 어느나라사람인지 모른다 극단적으로 암기력이 무너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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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날때나 짬짬히 하면 되너여 아님 강의듣기 전에 하고 그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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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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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마시니 마실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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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6
요새 바쁘네요 힘빠지게시리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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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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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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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2~3(85~93)1111인데 수학,영어,사탐은 가능할거란 확신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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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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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의 서술을 간략화 시켜서 갈지 손해설로 틀어서 핵심만 갈지 하던대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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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은 가슴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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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아기들은 아직 자도 되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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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울때는 흥미로우니까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왔고 그걸로 1년정도를 버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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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실모있나? 0
좀 내실있는 곳 최신버전으로다가 모고뽑는곳 있을라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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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수학의 바이블 수1 지금 풀고있는데 이런 기출문제는 하루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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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공부하는건 무리겠지? 그 날은 걍 하루종일 자는게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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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노트필기 2
위 지1 아래 생1 옛날에는 화려하게 했는데 요즘은 펜을 잘 안씀. 할 수는 있는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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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투과목에 상위권 몰릴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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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관둔지 좀 됐는데 공부시간이 비슷하네 ㅠㅠ 다들 힘내서 공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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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자십쇼 16
오늘 여러모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된?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전 신분이 신분인지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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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께서 운영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여러명에서 운영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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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개쳐많이내줌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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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노애미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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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많이 함 요새 손가락 하나만 딸깍하면 쉽게 손절할 수 있는 세상이 됐나봐요...넘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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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만 있었는데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