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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치마를 입은 분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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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됐다는 사실이 정말 많이 뿌듯하네요! 이름이랑 아이민은 지웠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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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하원... 0
죽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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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
좀 폼이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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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킨 땡기네 0
칰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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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23) 화작4 ->재수(24) 화작 낮2 로 성적변화가 있었고 이번 26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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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되냐.. 다음달부턴 빡시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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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주나요? 해보신분들 뭐 나오셨는지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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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숨어있던 아픈사람들이 좌우 가리지 않고 광화문 가야한다고!! 동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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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는 커플들 아니 주변 친구들만 봐도 그저그런 얼굴이나 솔직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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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기 10
그냥 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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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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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거부 3
솔직히 학교 그래도 가야지 하는 마인드가 10퍼는 있었는데 설명 들으니 안 할 수가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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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사람이 생겨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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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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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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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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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성매매·포르노 제작 혐의로 징역형 9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프로듀서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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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이 나 예전에 1학년 때 부터 본 분임.. 0
이번년도 6년차시던데 알 수 없는 연대감이 송송 피어오르네요 저 자퇴한것도 다 아시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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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바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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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운 띄워주세요 2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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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회시간에 심장을 바쳐라 실수로 틀어서 다 웃참함 안웃기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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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씹창났네 5
근데 말라진거같아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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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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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ㅇㅈ 5
내 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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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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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왤케 어려워 10
혼때잡 풀다가 머리가 깨졌어요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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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3월 안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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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0
거리 감각 빡세게 생김 분명 1월 초까지만 해도 못 갈 곳이 어디 있어 마인드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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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후 의료진의 판단 하에’ 처방하는 현재 시스템은 진짜 말도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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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풀다가 또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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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러라 많이 늦게 시작하긴했는데요(사탐런함) 국어는 매삼비 2회독,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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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씹덕럽코 만화로 외로움을 견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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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선생들만 불쌍해질 듯 공부 안한다는 애들 중에 체대 예대생들은 걔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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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졌네 에휴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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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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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진짜 옷입는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 사실 걍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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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무리를 꾸렸네... 새터 오티 안 가서 그런가... 외롭다 지금 만회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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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킬러는 한창 실모 많이 풀어서 머리 잘돌아갈때도 10분이상은 걸렸ㄴ데 지금은 20분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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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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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 측 실수 (부주의 했던 제 탓도 있음) 생기부에 학생회 활동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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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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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어디 문제잇어? ㅆㅂㅋㅋ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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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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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존나 많은거 같아서 존나무서뤄요 진짜로 ㅅㅂ…. 난 대학라인 높여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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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3-4번째 질문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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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타민이나 위고비나 결국 식욕을 억제해서 체중감량을 시켜주는 원리인데 걍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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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과자3봉지는 먹는거 같은데…..? 밥은 1-2끼 먹는데 그사이에 과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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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초먹고싶다 1
아직 태초 한번도 못봐서 맛이 궁금하네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