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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기구 추천 0
이지컬이라고 합니다! 초보자들이게 강추해요 ㅎㅎ 이두쪽 자극되고 5키로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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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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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본계보다 2
오르비 팔로워가 더 많음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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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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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질문 0
28번 a_n은 1/nx와 f’(x)의 교점개수인데 무한대의 관점에서 보면 x축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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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말하기 좀 그런데 정상인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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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헬스장있어서 거기에서 매일 한시간정도 런닝머신에서 뛰려고 하는데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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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은 쉬운데 표현하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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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훈부, 연평해전 용사들 25년 만에 국가유공자 비해당 판정 3
1999년 6월 벌어진 제1연평해전 참전 장병 8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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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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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왤케 빨리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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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수특만 풀고 3모 84점 받는 애 있는 데 얼마나 천재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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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장학금 수령에 필요한 11개의 서류를 이틀만에 다 발급받아서 pdf로 변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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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덮 생2 지2 확인할게 있는데 해설지 있는 사람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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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먹으니까 2
배가 빨리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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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빻은 얼굴이 갑툭튀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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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오르비언과의 듀오 중복 시 n분의 1 기회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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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하러옴 4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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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향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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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와써요 13
스트레스 마구마구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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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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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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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샤넬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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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oz실모를 엄선해서 모아놓은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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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입니다 여기 형광펜 친 파트 자체부터가 이해가 망가지는데 어떤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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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웃김 14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소가 죽으면 다이소 물고기가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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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웃김 0
(탄핵 찬성 입장 아님) 이주호는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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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햇다 0
도서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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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경찰들이 요구사항이 뭐냐!! 하잖음 그럴 때 요구사항으로 은행을 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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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100~110따리일 게 뻔하니까 ㅎㅎ 장애인전형으로 강제동원령 노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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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에 마르고 잘생긴애 누가 더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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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선 나갈 때 불이익이 될까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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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강 커리 우선 작수 수능 수학 6등급 나왔습니다… 작년에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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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멈추지 말고 한 번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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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함수 선택하기라는 관점에서 이번 더프 28번이랑 23수능 12번하고 결이 같다고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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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속아 있음을 깨달은 뒤였다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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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0
뉴런(3월까지 완료) 하고 강기원 시즌2+시즌1 vod 병행할 생각입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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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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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아요?? 시대 단과 낀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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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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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허니난이랑 밀크티 무조건 먹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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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3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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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죽도록 노력해서 성공한 경험이 중요한 거 같음 8
물론 반쪽자리 성공이지만, 9평 국어 3 지구 4에서 수능 11로 올렸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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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까 2
다음에 다시 만나 오늘도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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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24살에 현재 전문대 다니고 있는데 올해 2학기만 다니면 졸업이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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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현역이 0
매우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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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망하고있는것같아요 제대로 되고있는것도 없는것같고 생각대로 되는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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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이 돈 벌기 좋다... 수학 영어 1등급이 필요해...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