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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도 상관없으시면 괜찮아보이는디
소수과면 폭나기 쉬워서 중앙대는 잘보셔야할듯
말씀하시는 소수과는 보통 몇명정도를 기준으로 하나요?
10명 언저리?
외교관 지망생이라 차피 제2외 해야돼서 어문도 상관없습니다
말씀하신 폭나기가 쉽다는게 폭발인가요? 몰릴수있다는 말씀이신거죠? ㅠㅠ
그쵸 소수과는 상대적으로 폭발도 펑크도 나기 쉬운..
표본 잘 봐야 함
저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아이성적으로 현재 진학사 4칸인데 78명이나 300명 뽑는 과에요. 이런 과는 좀 추합으로 가능할까요?
그건 예측할수가 없어요..
그냥 진학사가 좀 높게 잡고 있거나 위에서 많이 빠지게 되면 추합이 되고 아니면 떨어지는거라
그래도 4칸 합격률이 30~50퍼는 돼서 가능성은 있음
다른 5~6칸 안정 걸어두고 써볼만 하죠
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정도군요… 말씀감사합니다 중대는 추이 잘 지켜보겠습니다~
나 다 붙으면 나갈거에요?
나는 갈거같고 다만 붙으면 반수 정돈 고민할거같아요
무조건 외교관 지망이면 외대로 오세요
취업이나 다른 것 생각도 있으시면 다른 곳으로 가는게 맞구요
외교관 강력히 지망하긴하는데 외교관 하나만 보고 외대가기엔 좀 리스크가 있어서 다른학교 진학하려합니다.물론 외대도 정말 좋은 학교지만 제 성적으론 점수가 많이 남아서 외대가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외교관 지망으로 오신 분들 중에서도 꿈이 바뀌셔서 다른 쪽 진로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봐서 무조건이 아니라면 현명한 선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