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719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토익 490점 이게 맞냐 어찌된일이오 수능 끝나고 3달 사이에 퇴화를 해버림 그냥
-
저도 열공했어요 흐흐
-
급식 맛잇당 2
집 가고 싶당
-
24학번 위로는 슬슬 제적당할만큼 학고 모으지 않았나 우리학교는 학고 3번 모으면 제적인데
-
아니면 냉동볶음밥... 이따 캠퍼스구경하면서 식재료좀 사올가
-
60키로대를 딸깍 한번으로 도달시키구나
-
미적분 4
시발점 끝낫는데 아이디어 ㄱㅊ나요 근대 뉴런을 가지고 잇긴해요 뉴런부터 들으면 힘들다길래
-
일찍 자도 5시간~5시간30 자면 자동으로 눈이 떠져서 괴로움... 알람 울릴때 깨고싶어
-
애완동물 기르다가 먼저 무지개다리 건너면 그 꼴 다시 겪기 싫어서 안 기르는 경우도 꽤 있나요? 2
저희 어머니 케이스인데 결혼 전, 이모와 같이 살 때 강아지를 기르셨는데강아지...
-
필수면 나중에 나오는 이기상 강의+교재만 하면 되나요 아니면 따로 ebs 수특 수완...
-
재종에서 하루에 시험본다고 외우는 단어가 100개쯤되고 단과 과제 단어가 하루에...
-
옯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
사탐의대 5
이론적으로는 사탐의대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과탐의 가산점+a 등등을 고려했을때...
-
ㅈㄱㄴ
-
무작정 버스 타러 와서 기다리는중임..
-
군대=탐구선택인듯 47
두시간뒤에 신교대 입소하는데.. 문득 생각남 물1=육군 근본임 개념량(복무기간)...
-
다름이 아니고 당근에 26 쌍윤리밋 각각2마넌에 올라왔는데 섭노트는 없길래...
-
군수 입학 질문 7
제가 아마 7월 해군수송으로 가서 군수를 할거같은데 그럼 전역이 27년 4월...
-
171130은 대가리 굴리고 굴리다 비비니 됐는데 이건 시발 못해먹겠네 으윽 강의 볼 거야
-
배를 밀며 새1 이거 2개만 찍었고 그 중 하나 나옴 찍은 방법은 영업 비밀이라...
-
금요일날 출고라는데 보통 그럼 언제쯤 도착하나요??
-
여자랑 눈 맞고 싶다
-
하기싫네ㄹㅇ
-
ebs는 절대 안볼꺼같음 독서 중요도는 평가원이 저격때려서 분명히 나올 것 같은...
-
내 생기부는 옛날식 생기부 엉엉
-
혼밥 후 혼카페 3
…
-
ㄹㅇ 레전드네
-
학습법 공유좀 슬쩍..
-
안읽씹하는데 어캄..?
-
어렵다 어려워 개인주의가 심한 것 같아서 어렵네
-
빅포텐 풀었는데 머하지
-
힝 ㅠㅠ
-
나중가선 5월에 눈오겠다?
-
교수님ㅋㅋ
-
[속보] 최상목 대행 “의대생, 학교로 돌아오기를…충분히 소통하겠다” 6
최상목 대행 "의대생, 학교로 돌아오기를…충분히 소통하겠다" 최상목 대행 "연금개혁...
-
패스 구매당시 배송비 쿠폰 6장 지급한다고 명시되어있길래 사용하려고 확인해보니...
-
고등학교가니까 0
수능에 안나오는 거라서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집 가고 싶다
-
개강했지만 걍 강의 몇개 버리고 싶은데…
-
아침수업은 다들 꺼리나요?? 제성향이 그냥 할일 다 끝내고 편히 쉬는걸 좋아해서...
-
감사합니다 ㅠㅠ 0
덕분에 목요일을 살렸어요 ㅎㅎ
-
왠 눈이 이렇게 많이 10
그래도 예쁘네요... 이걸 뚫고 지나가야하지만..
-
얼버기 13
피..곤해....요..
-
박찬진 전 사무총장 딸 채용 당시 평정표 비워두고 나중에 순위 매겨 부당 행위...
-
개강첫날에 눈 0
ㅋㅋㅋㅋ
-
몸낮춘 젤렌스키 “美와 관계 회복”… 美 “새 지도자 필요” 싸늘 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미국과 광물 협정을 체결할...
-
Swag 9
수액 처음맞아봄
-
위고비 처방받음 0
대학가기 전에 돼지 탈출해야지....
-
ㅈㄱㄴ
설대 낮은 이과 안되심?
설대는 과탐만 받아요
서울대는 교차가 안돼용
건국대 수의대같은 메디컬 라인도 별로인건가여
그럼 설경영 설경제 표본분석 해서 한번 넣어보는것도
수의대는 환자랑 말이안통해서,,,메디컬로 정한다면 그냥 한의대 쓸것같아요
잘 모르겠으면 메디컬
정배로 가야지 후회를 하더라도 덜 함
근데 왜그런거에요? 한의사나 걍 대기업 다니는거나 연봉은 별차이 없다는데,,그럼 그냥 연고공가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더 나을수도 있지 않나요?
페이기준만 보면 별차이 없는 게 맞는데 개웤 생각하면 차이가 많이 크죠
메디컬이 대부분 단조로운 인생을 사는 이유는
굳이 모험할 필요가 없어서임
그중에서도 모험을 하고싶은사람은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사람도 있음
ㄷㄷㄷ띵언이네요
근데 전 이과공부를 심도있게 해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은것+외국대학 석박사에대한 미련이남아서,,이 두개를 해결할수 있는(물론 쉽진않겠지만)공대에 가길 희망했었던건데요,,
한의사가 되면 사실 모험을 한다고 해도 이 두개와는 좀 많이 멀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의사가 점점 돈을 못번다는데 삼전하이닉스와 비교했을때 그래도 한의사가 아직은 우위인가요?
제가 살면서 한의원을 한번도 안가봤는데,,,,오히려 한의대가서 꿈도 못펼치고 돈은 돈대로 못벌고 쓸모없는 사람이 될까봐 그것도 걱정되어서요
한의대에서 기초쪽 연구하는 진로가 어떤지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경제적으로는 그래도 한의대가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대지망이였고 작성자분하고 거의 같은 목표가 있었는데 치대와보니까 그정도로 열정이 있었던건 아니였고 취미 수준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분의 목표가 어느정도로 확고한 건지 한번 저울질을 잘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탑티어 대기업아니면 한의사 페이가 더 높고
페이가 비슷한 수준이면 전문직이 더 좋죠
감사합니다!
원광치 쓸 생각은??
당연히 있는데 그것도 상향이라,,쓰더라도 그냥 넣어보는 정도고 어쨌든 적정라인에서 어딜 가고싶은지를 먼저 정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나군에 상향이 몰려있어서,,(설대 경영경제+경한+원치) 저는 반수생 이런것도 아니라 돌아갈데도 없는데 상향카드를 4명밖에 안뽑는 원치에다 쓰긴 아깝기도 하고요
본인이 한의학 하고싶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닥 관심이 없어요,, 문과가 한의대 쓸수있는지도 수능보고 알았을정도로요(수능전에는 예체능입시를 했어서 사실 굳이 찾아볼 필요가 없었어요)
근데 또 남들 말을 들어보면 한의대를 적성 찾아서 간사람보다 전문직 성적맞춰서 간 곳이 한의대인 사람이 10000배 많을거라고 그러기도 해서요
그리고 사실 공대 공부도, 한의대 공부도 아직 못 해봐서, 나는 무조건 공대공부는 적성에 맞고 한의대는 적성에 안맞는다!라고 단정할 수 없으니 더 결정을 못하겠는것도 있어요
아버지가 한의사신데 이글 복사해서 보여드릴게요 오늘낮까지만 기다려줘요
헐 진짜 감사해요....솔직히 한의사 전망같은것도 궁금한데 조심스럽지만 그런부분도 괜찮으시다면 의견 여쭤볼 수 있을까 해요
한의대걸어놓고반수하면됨
제가 이과공부를 했었다면 당연히 했을텐데, 문과라 성적이 아무리 올라도 서울대공대는 불가하고, 사실상 메디컬도 한의대이상은 힘들어서요
물론 선택과목 바꿔서 하는방법도 있겠지만 그러려면 학점 다 포기하고 1학기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과연 올해만큼의 노력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도 좀 들고, 열심히 한다고 해도 미적+과탐 조합으로 한다면 새로 해야 할 공부량이 너무 많아 1년안에 해결이 될지도 의문이에요
흠 그럼 좀 에반데 지금갈수있는공대가 연고대도 안되세요? 그럼 그냥 한의대가 내 운명인가보다하고 가는게나을듯요 저 연대중간공 안정뜨는데 한의대 못가요
연대공대는 컴공이 간당간당하고 그 밑은 됩니다! 전 공대로 간다면 전기전자 갈 것 같아요
고대는 교차는 안되고 학부대학(다군 신설 자유전공)으로 들어가서 전공선택을 공대로 하는게 방법인데,, 연대가 된다면 당연히 연대 희망하고요
한의대는 경희대가 텔그71퍼 진학사4칸인데,,텔그가 너무 후하지 않나 싶어요(제가 지금도 진학사20등인데 경희한 인문은 추합도 잘 안되니까요)
경희한 뺀 나머지 한의대는 안정이고요
이게 연컴이 간당간당하다고요....??
그렇던데요ㅎ제가 상대적으로 수학표점이 낮고, 탐구에서 점수가 깎여서 그런걸거에요
사탐이라 탐구에서 깎일순 있어도 보통 연컴 수학 백분위 98이고 국어가 너무 높아서 커버치고도 남을텐데요.... 진학사가 짠건가..?
하고 싶은 적성, 꿈에 맞춰 가야 후회가 없음
본인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추구하는 성향인지, 안정성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먼저 파악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안정성을 원하신다면 한의대가셔서 개원하시는게 맞아보이시네요
공대가신다면 상방이 무한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대신 망하면 아무것도 안남는다는게 문제죠
기업체 대표도 될수있고 연구원도 될수 있고 할수있는건 많지요
한의대 가셔도 본인이 확실한 성과를 이루어낼 수 없다면, 대기업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일 거라고 하시네요. 결국 어디를가는 본인이 열심히 해야 된다는거
우와….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한의사랑 대기업이랑 연봉차이 많이나요
402.4면 서울대 경제 경영 가능할듯한데요
텔그 진학사 모두 불합격권이라…상경계열은 좀 힘들김 해요ㅎ내신도 서울대식 3점대 후반정도라 bb나 cc정도 나올 것 같고요
지금은 텔그 진학사 모두 높은 상태에요 수시인원 빠지면 정상화 돼요 내신도 bb될거구요
헐 희망을 주시다니…감사합니다!
https://orbi.kr/00070525988
꿈을 이루려고 성적을 올린건데 성적 때문에 꿈을 포기할순 없지 않나요
석박까지 하고 싶은 거면 연고공 고고
솔직히 요즘 대기업 탑티어 말고 괜찮은 곳만 가도 한의사 약사에 비해 그닥 밸류 안 딸린다고 봄..
공대와 메디컬은 공부 내용이 많이 다른 분야인데 선택을 고민할 정도라면 그냥 메디컬 선택하는게 후회가 덜 남음. 그리고 공대는 수학(미적분)과 물리를 잘 해야 되는데 본인이 이걸 잘 할 자신이 있는지도 자문해 볼 것.
문과는 진짜 힘들어요
진짜 힘듬
징징이 아님
이거 설자전 설상경 둘다 됩니다 무조건 저랑 거의 비슷하신데
맞아요 되더라고용!!근데 다른곳 썼어요ㅎ후회중이지만
헉 .. 혹시 어디 쓰셨나요 ㅠㅠ
문과는 가기싫었고 자전가서 이과로넘어가는건 따라갈자신이없어서,,원광치 썼는데 진짜 올해 미친 폭이에요,,한장 버린셈쳐아죠
저거 경한식으로 589점대 나오지 않나요 차라리 경한 써보시지 ㅠㅠ 그나저나 원광치도 꼭 붙으실거예요 표본주작 냄새도 좀 났어서 .. 응원할게요
혹시 쪽지드려도되나요???여쭤보고싶은게있너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