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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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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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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글 쓴거 다 구라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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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기 8
친구 썸 연애초기 중기 후기 다 말해보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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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문 말고 슈카 따라서 경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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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십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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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 사람들은 잘만 씻던데 전자기기도 각종 청소용품으로 막 청소하는거 보고 엄청 신기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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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차단도 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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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관련해서요 일단 문풀-채점-지문 문단간 어떻게든 주제 살려서 읽기-글에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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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덮밥 치킨 중식 삼겹살 오마카세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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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대충 살아야지 딱 올해만 쫌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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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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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뽀록4등급이 들을 인깅강사 추천점요 5
듣기 덕분에 간신히 4뜨는데 쉬운문제들 빼고는 맞는 적이 없어요 메가 대성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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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차 사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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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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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를 싫어했던건 그냥 개못해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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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지원하지 말란 댓글 받고 소문 안좋은거 알고 걍 서류 안넣었을때 긱사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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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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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날이 되게 띄엄띄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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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이랑 오르비랑 먼 상관..?
하...
확실히 막날에 후해지면 몰리는군요
반대로 짜게 잡으면? 작년 연대 의류환경은 모집인원 5명 + 4일 연속 컷 상승 결과로 2% 돌파

어렵네요... 확실히2%돌파가 무슨뜻이에용?
문과 누백 2% 의미에요 작년 연대 문과는 0.x에서 문 닫는 와중 저기 하나만 뚫림
와 저거 다 지원자에요.?
네 ㅋㅋ..
저 불나방 블랙홀 덕분에 지지할 추합선이 빠져서 한양대 인문 전반적으로 추합 붕괴
와,, 그럼 마지막날에 지를거면 칸수 낮은데에 써야할까요? 컷이 계속 오르면 보통 쫄려서 잘 안쓰니까..?
칸수는 결국 별로 의미가 없겠죠 무조건 실제지원자 표본을 보고 쓰셔야합니다 4칸 1등 이런거 노리는거 아니고 학교 문닫는거 노리면
표본들 성적이 좋아서 컷이 계속 상승하는 과에 넣으면 문 닫고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ㅅ 말씀이신가요.?
일반화시킬 수 있는건 아닌데, 예시로 사회학과가 정치외교학과보다 컷이 살짝만 높게 잡혀도 9할은 정외 쓰기에 컷이 과대평가된 학과를 쓰면 표본이 비어있을 확률이 높겠죠?
아하 이해했어여 감사합니다!!
제가 한양대 인문 지원했을때네요
실제 지원자 표본 분석은 단순히 점수랑 희망대학만 보고 하는 거 맞죠...? 지금 전 간 보느라 희망하지 않는 대학도 그냥 막 넣고 왔다갔다 하는 중인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실 거 같고, 결국 그냥 심리전인 걸까요...?
솔직히 마지막 주, 그것도 마지막 날 아니면 의미없어요
표본 분석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제가 너무 가고 싶은 곳이 쭉 5칸 최초, 추합 왔다갔다 하고 있고 표본 들어오면서 등수는 밀리고 있는데 지금 이러는 거 다 의미 없고 마지막 날에만 집중해서 분석하면 된다는 말씀이실까요...?
마지막 주부터 앞이랑 새로 들어오는거 세보시고, 최종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특히 마지막 날에 무조건 "실제지원자 리포트" 보시면서 최종 업데이트상 표본보다 더 들어온 과는 거르시고 빠진 과를 위주로 재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혹시 나중에 또 질문 있으면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