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철에 요즘 건대가 뜬다길래 건대 공대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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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공대 다니는데 건대 뱃지를 안달고 있어 밑에 글에 분탕러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딱히 뱃지를 신청할 이유가 없어서 안했습니다.(이제 부랴부랴 낡은 건물에 앨베 2대 설치한 대학임, 공대관은 축제때 공포게임 하기 딱좋음 + 중고등학교를 주제로 한 공포영화 찍기도 좋을듯)
건대 공대가 비슷한 입결 수준의 대학에서는 약한편
건동홍 공대가 학벌이 계륵같음
=> 서울수도권 취업때는 서성한 이상 애들이 지방에는 영남권은 부경애들(여기는 인서울 입결이라 그렇다 치고) 심지어는 울산대 동의대 이런 건동홍보다 입결이 낮지만 지역인재 꿀이 어마어마함
인하아주 공대가 아웃풋이 좋고 광운대 전전도 삼전에서 잘나간다고함(울학교보다 좋은듯)
진짜 취업시장 어려워지니 이게 더 두드러짐
+ 진짜 스카이서성한공대에서도 학점 2점대 3.0언저리면 이러면 힘들 수 있는데 낮은공대에서 4.0 넘으면 좋은데 갈 수 있더라구요 사실 이건 역차별 느낌이 나긴 남 입학난이도를 뺌
=> 실패가능성이 있는 n수는 이런 현실에 과연 성공해도 좋은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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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요백분위입니다ㅠㅠ
건대 공대 쓰시려구요?
본문내용다맞음ㅋㅋ lg전자에 부경대(부산경북아니고 부경대학교) 꽤 있는 이유, 넥스원에 영남대 금오공대 꽤 있는 이유ㅇㅇ
괜히 광운 전자가 잘 나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