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각하니까 급 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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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과는 어디를 가든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대부분
또다른 고시행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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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 자요? 4
시간이 만이 늗었는대.. 이재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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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처음 시작하려고하는 고1입니다 인강으로 시작하려하는데 시발점으로 시작하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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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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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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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문과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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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어도 수학백분위 98은찍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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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건 누가봐도 여고생쟝인데 ㅇㅈ 보니까 남자더라... 그거슨 하와와 거울에 비친 저였던거시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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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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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에선 커뮤가 제맛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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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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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점수로 한의대 노린다는게 걍 ㅈㄴ욕심으로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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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그 1
자러감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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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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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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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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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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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수시로 붙으면 납치인가여 제얘기는 아니고 친구가 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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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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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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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다시 이과행 고민중
몸은 좀 더 힘들지라도 삶은 더 다채로울거 같아요
해결법:이과로 전향해서 26수능을 보면 된다
ㄹㅇ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전 그런게 싫어서 이악물고 의대가려고 공부했음
내가 1년안에 메디컬 갈 능지...는 안되고
이과행이나 좀 고민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