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준비 하면서 후회한 점 좀 적고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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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이네 0
살기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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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만 감고 잠을 못 잤어 눈 감으면 오히려 더 생각나니까 눈물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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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작년이고 수시로 붙었어서 의미없지만 작수기준 화미생지 95 96 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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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교재비랑 급식비 해서 얼마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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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5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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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잉 20
재밌었고 힘 많이 됐슴다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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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워머 색골라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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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7수능을 끝으로 "N수"란 말도 없어지겠네,,, 22
현실에선 몰라도 그래도 오르비에선 N수생들과 N수란 단어들이 꽤많이보였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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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땅바닥에 널브러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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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ㅇㅈ 32
심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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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한번 19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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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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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보니까 별로라는 말이 있던데 그냥 다른 강의 들을까요..?
현역때 열심히 안한거
안나온다고 어려운 문제 걸러서 푼거..
오르비시작한거
사탐런 안한거
자기객관화 하고 포기해야되는데 포기 못하고 계속 열심히 한거
모고 오답 소홀히한거
영어 유기
수학-> n제 조금더 일찍 돌릴걸...
생1-> 자만하면서 내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인강 강사 방식 배울걸...
6평 국어 1 맞고 유기한 거
EBS 할까 말까 질문만 존나 하다가 결국 유기한 거
올해 수능 다시 응시한거
과탐 1페 3개틀린거
나 자신에 대해 모른것